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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대학 전9장 - 8. 임금이 이미 본받을 만한 존재여야 본문

고전/대학&학기&중용

대학 전9장 - 8. 임금이 이미 본받을 만한 존재여야

건방진방랑자 2021. 9.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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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임금이 이미 본받을 만한 존재여야

 

 

: “其儀不忒, 正是四國.” 其爲父子兄弟足法, 而后民法之也.

詩曹風鳲鳩. 忒差也.

 

 

 

 

 

 

해석

: “其儀不忒, 正是四國.” 其爲父子兄弟足法, 而后民法之也.

옛 시에서 임금의 위의가 어긋나질 않으니 사방의 나라를 바르게 하리.”라고 말했다. 임금이 아버지로서, 아들로서, 형으로서, 아우로서 본받을 만한 후에야 백성들이 그를 본받는다.

詩曹風鳲鳩.

시는 조풍 시구편이다.

 

忒差也.

()은 어긋나는 것이다.

 

 

인용

목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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