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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대규파금(戴逵破琴) (150)
晉書 戴逵字安道 譙國人. 少博學善屬文 能鼓琴 工書畵. 其餘巧藝 靡不畢綜. 武陵王晞聞其善鼓琴 使人召之. 逵對使者 破琴曰 戴安道不爲王門伶人. 晞怒引其兄述. 述欣然擁琴而往. 後累召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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