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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모악산을 그토록 그리워했으면서도 모악산에 갈 생각은 안 하다
갑작스런 여행에 따라 여러 변수들이 생기다
190번이 여행의 목적지를 바꾸다
짬뽕지존, 역시 지존
곧 사라질 연화교를 건너다
전주 사람들, 추억의 장소이자 휴식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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