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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첨과 용기 없음에 대해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
非其鬼, 謂非其所當祭之鬼. 諂, 求媚也.
見義不爲, 無勇也.”
知而不爲, 是無勇也.
해석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가 제사 지내야 할 귀신이 아니고서 제사 지낸다면, 아첨하는 것이요,
非其鬼, 謂非其所當祭之鬼.
비기귀(非其鬼)는 마땅히 제사 지내야 할 귀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諂, 求媚也.
첨(諂)은 구하여 아양 떤다는 뜻이다.
見義不爲, 無勇也.”
의를 보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용기가 없는 것이다.”
知而不爲, 是無勇也.
알고도 하지 않으면 이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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