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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머니의 만류에 맘을 접다
인용
- 천지불량인(天只不諒): 『시경(詩經)』 용풍(鄘風) 「백주(柏舟)」에 "하늘 같은 어머님이 이토록 사람 마음 몰라주시는가.[母也天只, 不諒人只.]"라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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