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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朝各體中壓卷之作 五言律則牧隱 昨過永明寺 七言絕則鄭知常 雨歇長堤草色多 已有定論 而七言律五言絕 未有所屬 無已則陳澕之 小雨朝來卷細毛 李文順之 山僧貪月色乎 細雨僧縫衲 寒江客棹舟 寒雲秋落渚 獨鳥暮歸遼 風生萬古穴 江撼五更樓之句 較諸竹虛同客性 松老等僧年 鶴立松叉暝 雲生石竇凉 窓御半規月 人在一涯天之句 亦何如 此則似可相頡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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