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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임금의 부인을 부르는 명칭에 대한 기록
邦君之妻, 君稱之曰夫人, 夫人自稱曰小童; 邦人稱之曰君夫人, 稱諸異邦曰寡小君; 異邦人稱之亦曰君夫人.
寡, 寡德, 謙辭.
○ 吳氏曰: “凡『語』中所載如此類者, 不知何謂. 或古有之, 或夫子嘗言之, 不可考也.”
해석
邦君之妻, 君稱之曰夫人, 夫人自稱曰小童; 邦人稱之曰君夫人, 稱諸異邦曰寡小君; 異邦人稱之亦曰君夫人.
나라 임금의 아내를 임금이 그녀를 ‘부인’이라 부르고 부인은 스스로를 ‘소동’이라 하며 나라사람들이 그녀를 ‘군부인’이라 말하고 다른 나라에겐 ‘과소군’이라 말하며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녀를 ‘군부인’이라 말한다.
寡, 寡德, 謙辭.
○ 吳氏曰: “凡『語』中所載如此類者,
오역(吳棫)이 말했다. “대체로 『논어』에 실린 것 중에 이와 같은 종류의 것들은
不知何謂.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
或古有之,
혹 옛날에 그것이 있는지,
或夫子嘗言之, 不可考也.”
혹은 부자가 일찍이 그것을 말했는지, 상고할 수 없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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