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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23장 - 작은 부분부터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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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23장 - 작은 부분부터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건방진방랑자 2021. 9. 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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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작은 부분부터 최선을 다해야 하는

 

 

其次致曲.

其次, 通大賢以下凡誠有未至者而言也. , 推致也. , 一偏也.

 

曲能有誠, 誠則形,

形者, 積中而發外.

 

形則著,

, 則又加顯矣.

 

著則明,

, 則又有光輝發越之誠也.

 

明則動,

動者, 誠能動物.

 

動則變,

變者, 物從而變.

 

變則.

, 則有不知其所以然者.

 

唯天下至誠爲能化.

蓋人之性無不同, 而氣則有異, 故惟聖人能擧其性之全體而盡之. 其次, 則必自其善端發見之偏, 而悉推致之, 以各造其極也. 曲無不致, 則德無不實, 而形變之功自不能已. 積而至於能化, 則其至誠之妙, 亦不異於聖人矣.

右第二十三章. 言人道也.

 

 

 

 

 

해석

其次致曲.

그 다음으론 작은 부분에서부터 극진히 하는 것이다.

其次, 通大賢以下凡誠有未至者而言也.

기차(其次)는 큰 현인 이하의 무릇 성()에 이르지 못한 사람을 통틀어 말한 것이다.

 

, 推致也. , 一偏也.

()는 미루어 극진히 한다는 것이다. ()은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다.

 

曲能有誠,

그러면 작은 것이라도 성()이 있게 된다.

 

誠則形,

()해지면 내면적으로 형성(形成)되고,

形者, 積中而發外.

()은 중심이 꽉 차 밖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形則著,

형성되면 외면적으로 드러나며,

, 則又加顯矣.

()는 또한 드러나는 것이다.

 

著則明,

드러나면 밝아지고,

, 則又有光輝發越之誠也.

()은 또한 빛이 나서 드러나고 뛰어넘는 성대함이라는 것이다.

 

明則動,

밝아지면 감동시키며,

動者, 誠能動物.

()은 성()이 사물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動則變,

감동시키면 변하게 하고,

變者, 物從而變.

()은 사물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變則.

변하면 교화하게 된다.

, 則有不知其所以然者.

()는 그러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唯天下至誠爲能化.

오직 천하의 지극한 성() 만이 교화할 수 있다.

蓋人之性無不同, 而氣則有異,

대저 사람의 본성은 같지 않음이 없으나 기는 같지 않기 때문에

 

故惟聖人能擧其性之全體而盡之.

오직 성인만이 그 본성의 전체를 들어 극진히 한다.

 

其次, 則必自其善端發見之偏,

그 다음의 현인 이하의 사람들은 반드시 선한 단서가 발현된 치우침으로부터

 

而悉推致之, 以各造其極也.

모두 미루어 극진히 하여 각각 그 극진한 곳에 나아가는 것이다.

 

曲無不致, 則德無不實,

치우친 한 부분의 극진하지 않음이 없으면 덕이 실존하지 않음이 없어

 

而形變之功自不能已.

나타나고, 드러나며, 움직이고, 변화하는 공효가 스스로 그칠 수가 없다.

 

積而至於能化, 則其至誠之妙, 亦不異於聖人矣.

채워져 교화함에 이르면 지성의 오묘함이 또한 성인과 차이가 없다.

 

右第二十三章. 言人道也.

여기까지가 제23장이다. 인도(人道)를 말했다.

 

21
핵심
내용
천도
(天道)
22 24 26     30 31 32 33
전편
요약
인도
(人道)
23 25 27 2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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