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醫員 趙光一 지도안
1. 실사와 허사의 구별
所哀憐, 獨閭巷窮民耳.
1) 所: 불완전 명사(所謂) – 실사
2) 耳: 귀이, 뿐이다(=耳, 而已, 而已矣, 爾, 已, 也已) - 어조사
行吾志而已
2. 일상용어 활용(모둠활동) - 3개씩 찾기
貴賤 | 1모둠 | 大小, 乾濕 |
2모둠 | 男女, 出入 | |
3모둠 | 天地, 明暗 |
3. 가치관 정립
1) 가치관: 베풂, 측은지심, 생명존중
2) 직업과 윤리관
① 효민: 가수 / 노래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러
② 민석: 프로게이머 / 게임이란 만국공통 언어로 국위선양할 수 있었으면
③ 민지: 걸그룹 / BTS에 대등한 걸그룹 단원이 되어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④ 현경: 판사 /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 정의를 구현했으면
3. 醫員 趙光一 피드백
1. 당부
단호하지만 겸손의 모습.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음.
2. 인사 및 소개
활동지 확인과 소개 하는 게 좋음.
활동지 교체가 필요한 사람은 손 들어보세요.
1분 안에 끝냄.
3. 단원명
의원→ 현재적 의미로 ‘의사’라고 함.
4. 학습목표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고 텀을 주는 게 좋음.
2분 36초: 학습목표 키워드를 말할 때 기존의 수업에서 하던 것인 양 ‘내면화’를 말하도록 하고 아이들이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음. “여러분들이 말했다시피 내면으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5. 허사와 실사
4분 10초: ‘구별하기를 학습해봅시다’라는 것으로 보다 ‘실사와 허사를 구별해보도록 합시다.’
내용을 가지고 끌고 가면서 학생들과 문답을 하도록 함. 중간 중간에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내용 파악하는 게 중요함.
내용을 구조화하여 판서하는 게 중요함(내용도 다뤄주고 써주는 게 좋음).
6분 49초: 실사와 허사.
所: ‘所見(보는 바)’ 07개정 교육과정에선 ‘어조사’임.
6. 일상용어로 의미망 만들기
유의어와 반의어로 수업을 하는 것.
일상용어로 병렬관계의 한자어를 해봤습니다.
7. 가치관 학습(배려, 베풂, 봉사, 헌신, 함께하는 삶)
설명해주는 건 좋았음(안내해주는 것이기에).
희망직업을 풀어서 설명해줘 좋음.
16분 10초에서 학습을 유도하는 말을 해줘서 좋음(습관으로 만들어 실제로 쓸 수 있어야 함).
16분 50초에 가면 배려(본문에서 조광일은 의사였지만 침술이 유명한 사람이었어요. 어떤 사람들을 주로 치료했죠. 가난한 사람. 가난한 사람을 굳이 치료했다는 것만으로 오직 불쌍하게 여기는 저 가난한 사람들이다.)라는 말을 하며 이 사람은 상대방을 걱정하고 그 입장에서 치료하는 배려 가득한 사람이었어요.
18분 27초에 직업윤리를 담고 싶었는지 ‘노래로서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9분 50초에 가면 정리를 하는 건 좋았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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