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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교컴 겨울수련회 참가기 - 목차(16.02.20~21) 본문

연재/배움과 삶

교컴 겨울수련회 참가기 - 목차(16.02.20~21)

건방진방랑자 2019. 10. 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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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건빵이 교컴 겨울 수련회에 참석한 까닭?

대화에도 맛이 있다

전주에서 교컴 수련회가 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의 반응은?

외로운 사람이여, 그대 통하였느냐

 

2. 교컴 겨울연수에 대한 기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길을 나서다

교컴도 몰라요, 교실밖교사커뮤니티도 몰라

강의를 맛볼 준비가 되셨나요?

 

3. 세월호 사건과 인성교육

앎의 유쾌한 여정을 선사해주다

세월호 사건은 인성의 결여 때문에 발생한 것인가?

 

4. 인성교육이란 이름의 폭력

교육만능주의에 기댄 인성교육

교육은 장기적인 안목을 요하지만, 즉각적인 해결책만을 제시하려 한다

한껏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5. 인성교육의 뿌리는 반공교육이다

인성교육은 어떻게 등장했나?

인성교육의 뿌리는 반공교육이다

 

6. 학교가 사라지면 생길 일들

마을이 학교다라는 부정적인 뜻

교육개혁은 고장 난 자동차를 운전하며 수리하는 일

 

7. 인성교육은 실패한다

지식교육/인성교육의 이분법이 낳은 왜곡

교육목표를 스스로 위배하며 등장하다

교육 효과에 대해 합의된 내용이 없다

 

8. 인성교육, 그 너머의 교육

권재원쌤에게서 발견한 우치다쌤의 향기

지적 폐활량으로 알쏭달쏭함에 머물라

결론이 아닌 한 모퉁이를 끌어안도록 일러준 강의

 

9. 이은진쌤의 인권교육을 기대하며

은진쌤과 첫 만남의 기억

강의라는 흐름에 몸을 맡기며

 

10. 13년 차 교사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참여형 수업으로 배우는 인권

참여형 수업을 하다

역할극을 통해 내 안에 감춰진 본심을 보다

 

11. 인성교육이 아닌 인권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선언함으로 나를 다잡다

통제가 아닌 지켜볼 수 있는 힘이 있는가?

학교 현장이 아닌 삶이란 현장에 선 그대를 응원하며

 

13. 너무도 이론적이어서 아쉬웠던 교컴 토론회

주제를 듣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다

화려한 말잔치, 하지만 그걸로 끝!

인성교육에 대해 시민성 교육을 이야기한다는 것

 

14. 다양한 교육적 고민들이 어우러졌던 교컴 뒷풀이

어떤 평가를 할 것인가?

도덕수업이 역사수업에 도움이 된다?

너무 열심히 하려 하지 마세요

학생이 교사를 때렸다는 것에 대해

 

15. 전주한옥마을이 던진 메시지

관광지가 아닌 삶의 공간

한옥마을이 건빵에게 던진 메시지

자신이 살아온 결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가

 

16. 교육에 대한 고민들: 섬쌤, 동글이쌤, 오동선쌤편

72일간 북유럽 4개국을 돌아보고 난 소감

핀란드의 교육을 체험하고 난 소감

민주적 환경과 혁신학교

 

17. 교육에 대한 고민들: 강상희쌤, 최성욱쌤편

교사의 한계가 느껴지던 그 순간이 뛸 수 있는 그 순간

차별은 체계적으로, 일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열정, 다양성, 그리고 선입견

 

18. 교학상장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던 교컴수련회

자의식을 버리고 해방감을 맛보다

교학상장의 역동적인 흐름에 빠져들다

해방감을 느낀 그대, 교학상장의 가르침을 따라 거닐라

 

 

 

인용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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