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제2외국어 / 한문 영역(한문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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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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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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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과 대화의 내용으로 보아 ㉠에 해당하는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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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 이 작품은 겸재 정선이 정자의 정경을 그린 것이랍니다. 길가에는 세 그루의 소나무가 서 있고, 물이 흘러내리는 냇가 너른 바위 위에 기와지붕이 날아갈 듯한 멋진 정자가 보이지요? 학생 : 네, 멋져요. 주변의 경치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정자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교사 : 洗(㉠)亭이랍니다. 인조반정 때 이귀(李貴) 등이 이곳에 모여 광해군의 폐위를 모의하고, 거사 후에 이곳의 맑은 물로 칼을 씻었다는 고사에서 이 이름이 유래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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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劍 |
② 檢 |
③ 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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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刑 |
⑤ 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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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한자는?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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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음은 ‘矯’와/과 같아. |
B: 갑골문으로는 이렇게 생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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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총획은 ‘字’과 같아. |
D: 이 글자 앞에 ‘親’을 결합하면 ‘친밀하게 사귐.’을 뜻하는 말로 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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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巧 |
② 安 |
③ 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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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友 |
⑤ 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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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같은 뜻을 지닌 한자끼리 연결한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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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墮 - 落 |
ㄴ. 利 - 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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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高 - 低 |
ㄹ. 忍 - 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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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ㄱ, ㄷ |
② ㄱ, ㄹ |
③ ㄴ,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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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ㄴ, ㄹ |
⑤ ㄷ, 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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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 ㉡에 해당하는 한자의 음이 모두 옳은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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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이 카드를 조합하여 한자를 만들면 무엇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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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口’의 왼쪽에 ‘矢’를 붙이면 ‘(㉠)’가, ‘口’의 오른쪽에 ‘及’을 붙이면 ‘(㉡)’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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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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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지 |
급 |
② |
시 |
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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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지 |
흡 |
④ |
시 |
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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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지 |
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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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화의 내용 중 옳은 것을 고른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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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古稀’에 대해 알아볼까요? ㉠: ‘고희’라고 읽어요. ㉡: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예로부터 드물다.’는 의미이지요. ㉢: ‘여든 살’을 가리키는 말로 쓰여요. ㉣: “어머님께서 어느새 古稀가 되셨어요.”라고 활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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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 |
② ㉡, ㉢ |
③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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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 ㉣ |
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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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림의 한자로 만들 수 있는 사자성어의 의미와 관계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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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 |
美 |
名 |
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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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 |
終 |
無 |
備 |
①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거야.
②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
③ 그 일은 시작만 거창했지, 흐지부지되었어.
④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 그 말이 맞네.
⑤ 예방주사 맞아 두길 잘했어, 독감이 유행한다니.
7. 글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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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명언> “인간의 사사로운 말이라도 하늘이 듣는 것은 우레와 같고, 어두운 방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이 보는 것은 번개와 같다.”
한문 수업 시간에 배운 (㉠)(이)라는 단어가 이 명언이랑 통하는 것 같다. 앞으로 혼자 있을 때도 몸가짐을 삼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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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淸廉 |
② 愼獨 |
③ 獻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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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勤勉 |
⑤ 配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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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단어장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 [1점]
진흙과 숯불 |
㉠ ⇒ |
몹시 곤궁하여 고통스러운 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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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塗炭 |
② 崩壞 |
③ 涉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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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探査 |
⑤ 捕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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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화살표 방향으로 성어를 채울 때, ㉠에 들어갈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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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열쇠】 세력이 있을 때는 아첨하여 따르고,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상인심. 【세로 열쇠】 세상 사물이 한결 같지 아니하고 각각 모양이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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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世 |
② 心 |
③ 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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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態 |
⑤ 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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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의 내용과 관계있는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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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울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정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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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螢雪之功 |
② 脣亡齒寒 |
③ 胡蝶之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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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昏定晨省 |
⑤ 鶴首苦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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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글의 내용으로 보아 ㉠과 ㉡에 공통으로 들어갈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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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日行惡, 禍雖未至, 福(㉠)遠矣 • 終身行善, 善猶不足, 一日行惡, 惡(㉡)有餘 -『明心寶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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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自 |
② 雖 |
③ 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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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誰 |
⑤ 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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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에서 마지막으로 풀이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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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去不復回, ㉠言出難更收 -『抽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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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言 |
② 出 |
③ 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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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更 |
⑤ 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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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화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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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생님 이건 뭐예요? 교사: 아, 이것은 (㉠)라고 해요.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 때 사용하던 도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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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絹織機 |
② 擧重機 |
③ 投石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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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測雨器 |
⑤ 申聞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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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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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過則默, 人過則揚, 是過也大矣. -『象村稿』 |
① 人一能之, 己百之.
② 己所不欲, 勿施於人.
⑤ 道吾過者, 是吾師; 談吾美者, 是吾賊.
15. ㉠에 들어갈 내용을 아래의 카드로 완성할 때, 순서대로 바르게 배열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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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藥, 苦於口, 利於病, 忠言, (㉠). -『說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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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나)-(다)-(라) |
② (가)-(나)-(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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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라)-(나)-(가)-(다) |
④ (라)-(다)-(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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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라)-(다)-(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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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시나리오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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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3. 황성 안 심 황후를 위해 천자가 황성 안에서 맹인 잔치를 연다. 심 봉사도 이 잔치에 참석하여 원통한 사연을 고한다.
심 봉사: 저는 황주에 사는 심학규이옵니다. 아내 잃고 강보에 싸인 딸을 동냥젖 먹여 길러 열다섯이 되었는데, 이름은 청이라 하옵니다. 효녀인 청이는 제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을 받고 인당수에 몸을 던져사옵니다. 심 황후: (깜짝 놀라며) 아버지!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이 팔려 수궁에 갔던 아버지 딸 청이오. 눈을 떠서 저를 보옵소서. 심 봉사: 이게 웬 말이냐? 내 딸 청이가 살아있단 말이 웬 말이냐? 내 딸이면 어디 보자.
흰 구름이 일어나고 안개가 자욱해진다. 심 봉사가 감았던 눈을 크게 뜬다. 심 봉사가 기뻐 달려들며 딸의 손을 덥석 잡는다.
심 봉사: 이게 누구냐? 목소리는 같다마는 얼굴은 초면일세. 세상 사람들, ‘㉠’(이)라더니 나를 두고 한 말일세. 어둡던 눈을 뜨니 황성이 웬일이며 인당수에 빠진 딸은 황후가 되었구나! 얼씨구나, 이런 경사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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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走馬看山 |
② 緣木求魚 |
③ 明若觀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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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苦盡甘來 |
⑤ 錦衣還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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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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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연」 17 季康子問政於孔子, 孔子對曰: “政者, 正也, 子㉠帥以正, ㉡孰敢不正?”
• 『안연』7 子貢問政. 子曰:“㉢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去兵.” 子貢曰:“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去食. 自古皆有死, 民無(가)不立.” |
17. ㉠~㉤의 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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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 솔선하다 |
② ㉡ : 누구 |
③ ㉢ : 풍족하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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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 무엇 |
⑤ ㉤ :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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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윗글의 내용으로 보아 (가)에 알맞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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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正 |
② 政 |
③ 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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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信 |
⑤ 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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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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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전 명구> 사람이 다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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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날 |
OOOO년 OO월 OO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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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이 |
한국고전번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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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구> 사람이 다 사람인가
반드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실제의 일을 행한 뒤에라야 사람이라는 이름에 걸맞을 수 있는 것이니, 그렇지 않으면 이름은 비록 사람이라 할지라도 실제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이재, 『도암집』
광대 공길은 연산군에게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아들은 아들다워야 한다. 임금이 임금답지 않고 신하가 신하답지 않으면 아무리 곡식이 있더라도 내가 먹을 수 있으랴.”라는 말을 쏟아내고는, 곤장을 맞고 귀양을 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공길이 인용한 『논어』의 이 말이 어디 임금, 신하, 아비, 아들에게만 적용되겠습니까. 이름을 가진 세상의 모든 것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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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名實相符 |
② 言必再思 |
③ 推己及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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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與世推移 |
⑤ 先公後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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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화의 내용으로 보아 ㉠에 들어갈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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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너는 용돈도 부족한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후원할 수 있니? B: 기부는 돈이 많아야만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 ‘㉠’(이)라는 말이 있잖아. |
① 以利交者, 利窮則散.
② 精神一到, 何事不成.
③ 施恩勿求報, 與人勿追悔.
④ 待有餘而後濟人, 必無濟人之日.
⑤ 有餘者, 常譽人, 不足者, 常毁人.
[21~22] 다음 글을 일고 물음에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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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庾信, (중략) 相語曰: “吾聞見危致命, 臨難忘身者, ㉠烈士之志也. 夫一人致死, 當百人, 百人㉡致死, 當千人, 千人致死, 當萬人, 則可以㉢橫行天下. 今國之㉣賢相, 被他國之拘執, 其可畏不犯難乎?” 於是, ㉤衆人曰: “雖出萬死一生之中, 敢不(가)將軍之令乎 -『三國史記』 |
21. ㉠~㉤ 중 짜임이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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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
② ㉡ |
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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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
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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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윗글의 내용으로 보아 (가)에 알맞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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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抗 |
② 號 |
③ 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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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違 |
⑤ 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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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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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尙毅, 兒時, 性甚輕率, ㉠坐不耐久, 言輒妄發. 父母憂之, 頻有㉡責言, 公佩小鈴以自戒, 每聞鈴聲, 猛加警飭, 出入坐臥, 未嘗㉢捨鈴. 今日減一分, 明日減一分, 及至中年之後, <중략> 渾然天性, <중략> 後人之戒(가)輕薄子弟者, 必㉣擧李公, 以爲則云. -『東平見聞錄』 *李尙毅(이상의): 사람 이름 *輒(첩): 번번이 *佩(패): 차다 *鈴(령): 방울 *飭(칙): 삼가다 *渾(혼): 온전하다 |
23. ㉠~㉣ 중 행위의 주체가 같은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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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 |
② ㉠, ㉣ |
③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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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 ㉢ |
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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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의 독음으로 옳은 것은?[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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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천대 |
② 각박 |
③ 경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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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천박 |
⑤ 경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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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윗글의 주체와 관계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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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格物 |
② 修身 |
③ 包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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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治國 |
⑤ 疏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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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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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將, <중략> 問信曰: “兵法, 右㉠倍山陵, 前左水澤, √(가)今者, 將軍㉡令臣等, 反背水陳, 曰破趙會食, √(나)然竟以勝, 此何術也?” 信曰: “此在兵法, 顧㉢諸君不察耳. √(다)兵法不曰‘陷之死地而後生, 置之亡地而後存’? √(라)且信非得素拊循士大夫也, 此所謂驅市人而戰之, √(마)其勢非置之死地, 使人人自爲戰, 今㉣予之生地, 皆走, ㉤寧尚可得而用之乎?” -『史記』 |
26. ㉠~㉤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 ‘등지다’라는 뜻이다.
② ㉡: 의미상 ‘使’와 바꾸어 쓸 수 있다.
③ ㉢: ‘諸將’을 가리킨다.
④ ㉣: 행위의 주체는 ‘信’이다.
⑤ ㉤: ‘安寧’의 ‘寧’과 뜻이 같다.
27. 윗글의 흐름으로 보아 아래의 문장이 들어갈 위치로 알맞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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臣等不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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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 |
② (나) |
③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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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라) |
⑤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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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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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맹호연, 『春曉』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 *啼(제): 울다
(나) 정지상, 『送人』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洞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派 *歇(헐): 그치다 |
28. ㉠~㉤의 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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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깨닫다 |
② ㉡: 들리다 |
③ ㉢: 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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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임금 |
⑤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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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위 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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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가)의 형식은 오언절구이다. ㄴ. (가)의 셋째 구와 넷째 구는 대우(對偶)를 이루고 있다. ㄷ. (나)의 운자(韻字)는 ‘多’, ‘歌’, ‘波’이다. ㄹ. (나)의 셋째 구는 ‘大洞江水 / 何時盡’으로 띄어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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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ㄱ, ㄴ |
② ㄴ, ㄹ |
③ ㄷ, 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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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ㄱ, ㄴ, ㄷ |
⑤ ㄱ, ㄷ, 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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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위 시에 대한 이해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가)는 귀에 들리는 소리를 통해 바깥풍경을 형상화하고 있어.
② (가)에는 시적 화자의 정감이 직설적으로 드러나 있군.
③ (나)에는 이별의 공간이 나타나 있어.
④ (나)에는 과장된 표현이 사용되었군.
⑤ (가)와 (나)에는 공통된 소재가 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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