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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카자흐스탄 여행기 - 목차(13.06.14~07.05) 본문

연재/여행 속에 답이 있다

카자흐스탄 여행기 - 목차(13.06.14~07.05)

건방진방랑자 2019. 10.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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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여행기 목차

 

 

여는 글

 

카자흐스탄 여행과 공감능력

 

 

1주차(알마티 한국어교육원)

 

13.06.14()

 

경계를 넘어서다

비행기를 타고 알마티로

알마티의 한국어 교육원

 

 

 

13.06.15()

 

정신승리란?

도로 인프라와 서구중심주의

긴장의 미학

 

 

 

13.06.16()

 

카자흐스탄의 택시

고려인, 존경받는 민족이 되다

카자흐스탄의 음식

 

 

 

13.06.17()

 

6월에 함박눈을 맞다

알마티의 콕토베

맛있는 걸 왜 먹질 못하니

 

 

 

13.06.18()

 

수수하게 밋밋하게

전통과의 연결점인 유르타

알마티 시내 돌아보기

 

 

 

13.06.19() - 아스타나로의 기차여행

 

알마티에서 아스타나로

21시간을 달리는 기차

 

 

13.06.20() - 아스타나 둘러보기

 

새 수도에 그린 꿈

바이테렉과 카자흐스탄의 꿈

자본의 중심지로 우뚝 서다

한국문화원을 둘러보다

이슬람 사원에 들어가다

피라미드가 있다

가정집 저녁 식사 초대

 

 

 

 

2주차(탈디쿠르간)

 

13.06.22()

 

탈디쿠르간으로

카자흐스탄의 결혼식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결혼식

 

 

 

13.06.23()

 

문명은 어디에 있나?

왜 하는지 모르고 하는 일

 

 

13.06.24()

 

책을 떠나 만난 세상

나자르바예프 대통령학교

한국어 교실에 가다

 

 

 

13.06.25()

 

몸치는 춤이 고프다

춤을 찾아와야 하는 이유

 

 

13.06.26()

 

땀나지 않는 최선

보이지 않는 수많은 벽

 

 

13.06.27()

 

한바탕 웃도록 글을 베끼듯

안 함과 못함

카자흐스탄 밤거리를 헤매다

 

 

 

13.06.28()

 

기대에서 찝찝함으로

찝찝함에서 짜릿함으로

 

 

 

13.06.29()

 

사막 찾아가는 길

자연과 감응할 수 있나요?

멀리서만 봐선 안 되는 이유

노래하는 사막 바르한

 

 

13.06.30()

 

사람이기에 좌충우돌한다

놀다 보니 모두 다 친구

나는 얼마큼 적으냐

 

 

 

 

3주차(우슈토베)

 

13.07.01()

 

헤어지는 날의 볼멘소리

삶의 여정을 닮은 여행

총각김치와 노자

난 조선인이요, 난 고려인이다

강제이주와 고려인

너의 불행과 나의 안도감

 

 

13.07.02()

 

카자흐스탄 집의 특징

기독교인의 진정성

고려인, 지순옥 할머니

고려인, 지순옥 할머니

대화 속에 자란다

조삼모사에 대한 오해

 

 

13.07.03()

 

집중의 본래면목

넘어져야 일어설 수 있다

치열하되 여유롭게

자원봉사를 하다

설거지와 손해란 심리

손해의 마음 기저

잃을 때, 얻는다

 

 

 

13.07.04()

 

단일민족설을 넘어

나아감과 멈춤의 조화로움

지하철 체험기

삼겹살과 뜨랄레이부스

여행의 미비점

여행 평가회

 

 

13.07.05()

 

밤새 이야기를 나누다

안녕! 카자흐스탄

 

 

 

닫는 글

 

진도기록판과 경쟁의식

불인한 존재가 되다

모두 슬픈데 나만 기쁠까

나를 아는 모든 이여

22일의 여행, 68일의 기록

 

 

 

 

 

 

 

인용

지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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