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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팀 여름 방중 모임 후기 목차
우리는 단재학교 영화팀이예요
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김민석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다, 이정훈
부족하다는 건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오현세
낙숫물이 바위 뚫는다, 김상현
3. 여름방학 중 1박2일의 자전거 여행이 결정된 사연
1박 2일 자전거 여행이 결정된 사연
혼자만 잘 하면 된다는 세상에서, ‘함께 가자’를 외치다
4. 함께 가기의 어려움
‘함께 가기’의 어려움
함께 가기 위해선 서로의 배려가 필요하다
여행은 교과서가 아니다
일대일 교육의 맹점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하려는 어른의 마음이 문제를 더 키운다
5명의 장정이 통닭 2마리를 다 먹지 못하다
찜질방은 피서지?
함께 가자는 외침
공허한 외침
여행은 잘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에게 포커스를 맞추게 한다
상현이의 포기 선언
나의 길은 그 누구도 대신 가줄 수 없다
‘자포자기’의 출처인 『맹자』를 통해 상현이의 상태를 해석하다
‘무관심한 관심’ 속의 믿음
두 번의 일정 변경
누구에게나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
벽, 그건 한계이면서 돌파구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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