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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여름방학 중 영화팀 자전거 라이딩 - 목차(15.08.03~04) 본문

연재/여행 속에 답이 있다

여름방학 중 영화팀 자전거 라이딩 - 목차(15.08.03~04)

건방진방랑자 2019. 12. 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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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팀 여름 방중 모임 후기 목차

 

1. 우린 단재학교 영화팀이예요(민석과 정훈편)

우리는 단재학교 영화팀이예요

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김민석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다, 이정훈

 

2. 우린 단재학교 영화팀이예요(현세와 상현편)

부족하다는 건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오현세

낙숫물이 바위 뚫는다, 김상현

 

3. 여름방학 중 12일의 자전거 여행이 결정된 사연

12일 자전거 여행이 결정된 사연

혼자만 잘 하면 된다는 세상에서, ‘함께 가자를 외치다

 

4. 함께 가기의 어려움

함께 가기의 어려움

함께 가기 위해선 서로의 배려가 필요하다

여행은 교과서가 아니다

 

5. 지켜볼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도착

일대일 교육의 맹점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하려는 어른의 마음이 문제를 더 키운다

5명의 장정이 통닭 2마리를 다 먹지 못하다

 

6. 여행수업과 교실수업의 차이

찜질방은 피서지?

함께 가자는 외침

공허한 외침

여행은 잘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에게 포커스를 맞추게 한다

 

7. 상현이의 포기 선언과 자포자기

상현이의 포기 선언

나의 길은 그 누구도 대신 가줄 수 없다

자포자기의 출처인 맹자를 통해 상현이의 상태를 해석하다

 

8. 바뀐 일정, 그리고 무관심 속의 관심

무관심한 관심속의 믿음

두 번의 일정 변경

 

9. 말없이 벽을 오르는 담쟁이처럼

누구에게나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

, 그건 한계이면서 돌파구다

 

 

인용

여행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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