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不言長短 지도안
1. 단어의 짜임
황희 “ 두 소 중 뭐가 나아?”→말하지 않음→다가와 귀에 대고 “얘가 나음”→공이 기이하게 여겨 “왜 귀에 대고 말함?”→“소도 귀가 있어 다 알아 듣기에”→더 이상 남의 장단 말하지 않음
주술, 술목, 술보, 병렬, 수식
田父: 밭가는 사내 / 細語(작은 소리의 말), 畜物(기르던 동물)
2. 평서문과 의문문(문장의 유형) 구별
평서문, 의문문, 감탄문, 명령문
寧無不平之心乎: 의문문 중 반어 유형
輟耕而至: 평서문 중 긍정의 평서문
3. 가치관 학습 - 모둠별
1) 본문의 주제
-함부로 남의 장단을 말하지 않는 자세
-말조심
-남을 함부로 비평X
속담과 속뜻
1)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말조심
2) 낮말 새, 밤말 쥐
3) 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음
3. 不言長短 피드백
1. 들어오면서
천천히 들어와서 하는 게 좋음.
활동지 배부하며 단원명 적고 아이들에게 안내하는 게 좋음.
2. 長短
이 병렬관계에 대해선 ↔ 표시를 해주는 게 좋음.
아이들이 알고 당연히 묻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
3. 단어의 짜임
단어가 마찬가지로 만들어지는 원리가 있는데 그걸 단어의 짜임이라 한다.
靑天: 푸른 하늘 / 이게 바로 수식관계
PPT를 활용하여 단어의 짜임이 하게 하는 게 좋음. PPT를 마무리에서 “확인해보죠.”라고 함(정리할 때 씀).
4. 문답식 내용 파악
좋음.
PPT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게 함.
5. 문장의 유형
‘乎’를 빼먹음.
‘寧’과 ‘何’와 같음. 또 의문사 뒤에 ‘乎’를 써서 의문문으로 호응이 됨.
대답을 요구하는 의문문이 아닐 때는 반어형임(뜻의 강조).
평서문은 ‘也’가 들어가는 문장을 쓰는 게 좋음.
6. 가치관
비판보단 ‘비난’을 써야 함.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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