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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사휘 -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 본문

한문놀이터/고사성어

한어사휘 -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

건방진방랑자 2020. 3. 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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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

 

伯牙絕弦’, 是講述知音難求的一個故事, 伯牙鍾子期是一對千古傳誦的至交典範. 伯牙善於演奏, 鍾子期善於欣賞. 這就是知音一詞的由來. 鍾子期因病亡故, 伯牙悲痛萬分, 認為世上再無知音, 天下再不會有人像鍾子期一樣能體會他演奏的意境. 所以就破琴絕弦把自己最心愛的琴摔碎, 終生不再彈琴了. (特此聲明: 經考證, 伯牙原本就姓. 說他, 伯牙”) -漢語詞彙

 

 

 

 

해석

伯牙絕弦’, 是講述知音難求的一個故事,

伯牙絕弦이란 지음은 구하기가 어렵다라고 강론한 하나의 고사로

 

伯牙鍾子期是一對千古傳誦的至交典範.

백아와 종자기는 오래도록 구전되어 오던 지극한 사귐의 표본이다.

 

伯牙善於演奏, 鍾子期善於欣賞.

백아는 잘 연주했고, 종자기는 잘 기쁘게 감상했다.

 

這就是知音一詞的由來.

이것이 바로 지음이란 하나의 말이 나오게 된 유래다.

 

鍾子期因病亡故, 伯牙悲痛萬分,

후에 종자기가 병으로 죽자, 백아는 극히 비통해하였는데,

 

認為世上再無知音,

그 이유는 세상에 두 번 다시 지음이 없어

 

天下再不會有人像鍾子期一樣能體會他演奏的意境.

천하에 다시 종자기가 한 번에 다른 연주를 이해할 수 있는 경지를 만나지 못한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所以就破琴絕弦’, 把自己最心愛的琴摔碎,

자기가 가장 마음으로 아끼는 거문고를 잡고 깨부순 破琴絕弦을 하고서

 

終生不再彈琴了.

종신토록 다시는 거문고를 타지 않았다고 한다.

 

(特此聲明: 經考證,

(특별히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밝힌다. 이 이야기는 고증을 거친 것으로,

 

伯牙原本就姓.

백아 원본에는 성이 으로 되어 있지만,

 

說他, 伯牙”)

다른 판본에서는 성은 이고 명은 이며, 자는 伯牙로 되어 있다.)

 

 

인용

지음 고사 출처

呂氏春秋

列子

漢語詞彙

兪伯牙傳

 

與人

漱潤堂記

한시미학산책

고사성어(知音, 伯牙絶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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