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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허물이 있는데도 고치지 않다
15-29.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허물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허물이다!” 15-29. 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 |
더 이상 무엇을 말할 수 있으리오? 앞 장의 ‘넓힘[弘]’과 이 장의 ‘고침[改]’은 다 같이 과정론적 콘텍스트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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