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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점(黃土店)
충선왕이 참소를 받아 스스로 해명하지 못하고 귀양갔다는 걸 듣고서[聞上王見譖, 不能自明]
이제현(李齊賢)
世事悠悠不忍聞 荒橋立馬忽忘言
幾時白日明心曲 是處靑山隔淚痕
燒棧子房寧負信 翳桑靈輒早知恩
傷心無術身生翼 飛到雲宵一叫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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咄咄書空但坐愁 式微何處是菟裘
十年艱險魚千里 萬古升沈貉一丘
白日西飛魂正斷 碧江東注淚先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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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腸氷炭亂交加 一望燕山九起嗟
誰謂鱣鯨困螻蟻 可憐蟣蝨訴蝦蟇
才微杜漸顏宜赭 責重扶顚髮已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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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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