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트위스트 교육학을 들으며 트위스트 추길 바라다
트위스트를 추려다 트위스터에 휩쓸리다
트위스터에 휩쓸린 그대, 실망마라
훌훌 털어 버리고 야매가 되자
반란, 유쾌하고도 찬란한 이름이여
유쾌하지 않으면 반란이 아니다
3. 야매와 설국열차
야매가 웃음을 잃어버리는 순간, 다시 꼰대가 된다
유쾌한 야매가 되는 길로 함께 가자
4. 어머! 아마추어 사회학, 이건 꼭! 들어야만 해~
빠르지 않게, 욕심내지 않게
아마추어 사회학을 들어야 하는 두 가지 이유
4개월 만에 다시 에듀니티로 향하는 발걸음
박동섭의 자기소개엔 특별한 게 있다?
‘발작적으로 제목이 떠올랐다’의 의미
소통이 중시되는 세상에, 오히려 소통이 안 되다
소통은 불가능에 도전하는 일이다
우린 이미 소통을 하고 있다
소통의 교과서, 닥터 진
‘1%의 소통’, 누구나 거기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
나를 캐어 들어가면 내가 있다?
나를 캐어 들어가면 내가 없다
커뮤니케이션은 ‘1%의 가능성’에 몸을 맡기는 것
‘사회의 언어’를 ‘과학의 언어’로 바꾸기
커뮤니케이션에서 ‘과학의 언어’가 불가능한 이유
한자에도 정반대의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다
10. 언어는 끊임없이 미끄러진다
‘내 생각’은 이야기가 시작되면 사라진다
언어는 행위다
11. 조삼모사식 커뮤니케이션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에 커뮤니케이션은 재밌어
돼지의 꿀꿀소리가 되느냐, 말이 되느냐
진리를 말하는 사람과 무리를 말하는 사람의 특징
일리의 커뮤니케이션은
13. 글과 소통
후기를 쓰지 못한 이유
내 생각을 말하기도 벅찼다
14.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글이란 내 안의 들끓음을 묘사하는 것
부담스럽지 않게, 진솔하게 쓰면 된다
그래서 내가 글을 쓰려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15. 사회의 언어와 과학의 언어
사람들이 분명한 것을 좋아하는 이유
분명한 세상을 만들겠다
분명함이란, 과학이란 이름의 폭력
있는 모습 그대로 묘사하라
인용
'연재 > 배움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풍관 방문 - 녹취록(17.02.20) (0) | 2019.10.23 |
---|---|
개풍관 방문 - 녹취록(17.01.26) (0) | 2019.10.23 |
아마추어 사회학 - 16. ‘나와 같기를’ 바랄 때 생기는 일 (0) | 2019.10.23 |
아마추어 사회학 - 15. 사회의 언어와 과학의 언어 (0) | 2019.10.23 |
아마추어 사회학 - 14. 글을 써야 하는 이유 (0) | 201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