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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2016 개학 스키여행 - 목차(16.01.25~27) 본문

연재/여행 속에 답이 있다

2016 개학 스키여행 - 목차(16.01.25~27)

건방진방랑자 2019. 12. 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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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겨울방학에 받은 첫 번째 과제, 날 멸망시킬 태풍

나에게 던진 겨울방학 숙제

미완의 숙제, 그리고 새로운 숙제

동섭쌤의 강의가 던진 숙제

 

2. 겨울방학에 받은 두 번째 과제, 우물 안 개구리

공교육 교사들이 던진 숙제

2016년은 지적폐활량을 키우는 해

 

3. 개학여행 그리고 자나 깨나 동파조심

1월 마지막 주에 개학과 동시에 여행을 떠나는 이유?

올겨울 최악의 한파가 찾아온 날 동파되다

 

4. 한파가 찾아온 날 떠나는 스키여행

올겨울 최악의 한파가 찾아온 날 여행을 떠나다

백양리역에서 가방을 놓고 내린 사연

깔끔한 숙소, 하지만 비싼 음식 가격

 

5. 장갑사건과 스키복장에 관해

장갑이 없으시다구요? 우리에겐 양말이 있잖아요~

스키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실력에 따른 복장이 있을 뿐

 

6. 도전엔 늘 불안이 따른다

두 번째 스키장 방문에 보드를 타게 된 사연

필수 준비물, 그리고 스키슈즈 신는데 30분 걸리다

보드와 티익스프레스의 공통점

새로운 늘 언제나 불안이 따른다

 

7. 몸이란 타자와 소통하기

육체는 타자이기에 지배하려 하기보다 이해하려 해야 한다

타자성, 무계획성에 몸을 던지다

타자성, 무계획성에 몸을 던진 경험들

 

8. 처음 보드를 타며 速成의 문제점을 간파하다

보드에서 일어서기

처음이란 어색함과 어설픔을 끌어안기

실력을 키우며 천천히 갈 것인가, 엄청난 난이도로 한 번에 비약할 것인가?

여행 중 가장 조용했던 밤을 지내다

 

9. 4년 만에 다시 시작된 교사 없는 학교

2016년 학사일정, 예술과목에서의 선택

2012년에도 진행되었으나 시기상조였다

실패가 아닌 시기상조인 이유

 

10. 치열한 토론의 순간, 우린 이 순간을 살아내고 있다

자유를 누려봐야 누릴 줄 안다

학사일정 중 봉사활동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다

강제를 통해 의식을 바꾸려는 어리석음을 범하다

 

11. 두 번째로 보드를 타는 이의 각오

두 번째 하면 어찌 되었든 첫 번째보다는 익숙해진다

두 번째로 보드를 타는 이의 각오

 

12. 두 번째 보드 도전기

바보는 빠름을 추구하고, 실력자는 완급조절을 추구한다

넘어지면서 배우고, 한계에 직면할 때 배운다

 

13. 민석이의 도전

민석이가 끙끙대는 이유

민석이가 이화령에서 보여준 책임감과 동지애

 

14. 현세의 도전

봉사활동에 대한 반응으로 민석이를 보다

두려움과의 씨름 한 판

부족함을 피하려 하면 할수록 그건 비수가 되어 돌아온다

 

15. 그래 우리 한 걸음씩만 나가보자

부족하기 때문에 안 하면, 영영 못하게 된다

우리의 목표는 잘하는 것이 아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으로

 

16. 여행이 끝나갈 땐 늘 아쉽다

둘째 날 저녁의 아쉬움

셔틀버스를 타고 집에 오다

 

17. 흔들리되 방향성이 있는 사람으로

겨울엔 자나 깨나 수도의 물조심

불균형 속에서만 균형은 의미를 갖는다

 

 

인용

여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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