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많아진 대안학교와 협소해진 교육철학이 위기를 부르다
대안학교는 개별성을 중시하며, 학생 맞춤형 학교다?
학생 맞춤형 학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학교
단재학교에서 여행을 가고, 발표회를 하는 이유?
목표에 따라 커리큘럼이 구성되어야 하나?
해본 이후에야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5월에 전체여행을 가게 된 이유
특명: 왕십리역 중앙선 승차장에서 모두 모두 모여라
여유로운 아침 속에 분주한 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환상이 낳은 비극
춘천 가는 기차는 상봉역에서 떠나네
경춘선 기차에서 보는 풍경
6. 가평에서 닭갈비를 먹고 장을 보며 대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다
가평에서 먹은 춘천닭갈비의 맛
가평의 이색 풍경, 마트 픽업 서비스
남이섬이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남이섬은 한국 내의 외국?
남이섬에 들어가는 갖가지 방법
드디어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들어간다
나미나라공화국에서 하룻밤 자기
9. 남이섬에서 노닐다
항우의 힘과 기개를 느낄 수 있던 잔디 축구
남이섬엔 자전거 대여소가 있다
남이섬을 타고 자전거를 둘러 보다
남이섬에선 빠름보단 느림으로, 효율보단 비효율로
최고의 고기파티를 기록하다
11. 남이섬에서의 담력훈련
단재학교 학생들, ‘공포’에 빠져들다
남이섬에서 담력훈련 하기
준영이와 성민이가 살린 남이섬 담력 훈련
12. 남이섬아 잘 있어~ 또 보자!
남이섬에서 맞이한 아침
알파고 시즌 투, 알파체스를 소개합니다
13. 제이드 가든에서 뛰어놀기
가평터미널 기사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그리이스 펜션, 둘째 밤의 역사가 새겨질 장소
제이드 가든에서 우리가 노는 법
14. 팽팽히 당겨진 활시위가 아닌 느슨히 풀린 활시위가 되길
청춘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
‘너는 나다’라고 외치다
15. 요리가 공부가 되는 현장
요리와 공부의 공통점
함께 만들고 나눠 먹는 기쁨이 가득한 둘째 날 저녁 식사 시간
기획하지 않은 ‘스승의 날’ 행사
노래를 부르지 않던 이들이 노래를 부르게 된 사연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남이섬 & 춘천여행은 자양분이 되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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