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봉유설 - 문장부육 목차

19. 문장부육(文章部六)

 

 

동시(東詩)

 

1	중국서적에도 소개된 을지문덕의 시	을지문덕-與隋將
2
3
4
5
6
7
8	우물 속 달을 읊은 두 사람의 시에 대한 평가	이규보 - 山夕詠
		최립-次李文順
9
10	쌍운주필로 유명한 진화의 한시	진화 - 春日和
11	등산시로 본 최해와 정도전과 이제현의 기상 차이	진화 - 靈鵠寺
		정도전 - 重九
		이제현 - 登鵠嶺
12
13
14
15	정여령이 지은 시를 평가하다	정여령 - 晉州山
16
17
18
19
20	범려를 칭송한 이제현	이제현 - 范蠡
21
22
23
24
25	이색이 인정한 제화시를 쓴 이숭인	이숭인 - 題僧舍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은퇴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 하위지
49
50	김시습의 시와 위작 논란	김시습 - 三角山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은자를 노래한 시
63
64
65	호방한 남이 장군의 시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지팡이를 김정에게 빗대어 시를 쓰다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권력자를 비판한 나숙과 나식 형제
106
107
108
109	오상이 지은 시를 고쳐 쓴 상진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당시여도 어색치 않은 정지승의 시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잘 모르고 시를 쓴 이달
155
156
157
158	시 한 편에 담긴 요절의 기운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정철의 묘소에서 시를 쓴 권필	권필 - 過松江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책만 읽고 내용은 모르는 사람에 대한 시
187
188

 

 

 

 

 

 

인용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