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록 - 목차

과정록(過庭錄) 목차

 

 

1권 꿈에 붓을 얻다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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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암의 성향을 걱정한 장인 이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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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과거급제엔 전혀 관심도 없어라
16	어렵게 금강산에 가다
	연암이 지은 총석정시를 보고 놀란 홍상한	叢石亭觀日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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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형과 형수를 부모처럼 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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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급제시키려는 사람들과 피해 다니는 연암
23	‘연암’으로 자호를 삼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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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돈독한 친구 홍대용
	손기술이 뛰어난 석치와 토론을 밤새도록 했던 무관ㆍ혜풍ㆍ재선과 제일 아낀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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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음악을 좋아한 연암ㆍ담헌ㆍ효효재ㆍ풍무자	「伐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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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권력자 홍국영을 거슬러 연암으로 피하다
31	학문의 즐거움을 연암협에서 전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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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아버지의 세초된 작품들에 대한 아쉬움
35	홍국영의 위협은 사라졌지만 옛 친구도 모두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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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열하일기』가 탈고하기도 전에 세상에 유행하다	熱河日記
	『열하일기』를 비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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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홍대용과의 우정	洪德保墓誌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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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야기 벗 이광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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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내와 형수님과의 일화	伯嫂恭人李氏墓誌銘
47	두 편의 애도시와 이덕무의 비평	燕岩憶先兄
	사라져버린 어머니를 애도하며 지은 시	伯姉贈貞夫人朴氏墓誌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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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자기 당파로 들어오길 원하는 친구들을 물리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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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세상을 경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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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엄격한 사람임에도 세상의 화를 피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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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안의현의 도둑들을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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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안의현감이 되어 친구들을 초대하여 시회를 열다	왕희지 - 蘭亭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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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안의현에서의 치적과 연회에 관심 갖던 정조
32	순정한 글을 지어 올리라고 분부하다	答南直閣公轍書
	주상의 분부에 답한 내용
	순정한 글을 쓰라는 편지가 쇄도하다	소품문
	글을 지으란 하교를 어기는 이유
	임금의 명에 따라 지은 4편의 글
33	몽고의 풍속을 바로잡았지만 비난을 사다
	‘胡服臨民’과 ‘虜號之稿’란 비판을 받은 열하일기
	야만스러움을 변화시키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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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악기를 부시고, 안의현을 문화고장으로 만든 사연	여씨춘추 - 伯牙絕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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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송덕비를 세우겠다는 안의 현민을 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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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원칙 있는 정치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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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면천군의 서학쟁이들을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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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백성 구휼을 축제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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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버지와 원수가 된 유한준 사연	본문수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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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지계공이 지은 연암 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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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사람에 대한 선호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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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법고와 창신을 통일하다

 

1	박지원의 문장관	楚亭集序
		騷壇赤幟引
		素玩亭記
2	지금 사람이 지은 비지문은 너무 진부하다
	고문은 그 당시엔 금문이었다
3	옛 사람들과 지금 사람들의 글 짓는 차이	비슷한 것은 가짜다
	시대적 옳음을 담아내는 글을 써라
	어디에도 쓸 데 없는 글
4	초년과 중년과 만년의 문장 차이
5	「주공탑명」에 대한 여러 사람의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麈公塔銘
6	가짜 유학자를 나무라는 글을 쓰다
7	남보다 책 읽는 속도가 느린 연암
8	글을 쓸 때의 모습과 다 쓴 후의 모습
9	처남 이재성에 대한 평가
10	선경지명으로 사람을 꿰뚫어 보다
11	윤음을 멋대로 유포하는 사람에게 충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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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 선조 박상충과 박은의 청렴결백한 예화
	2. 야천 선생과 다섯 아들의 청렴결백
	3. 충익공의 근검절약과 부마 문정공의 청렴함
	4. 증조부 박미와 증조모 정안옹주의 검약
	5. 할아버지 박필균과 할머니의 청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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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사람과 밥먹기를 좋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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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죽은 친구들이 그리워 술상을 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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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백동수와 연암의 인연	贈白永叔入麒麟峽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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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연암의 기에 눌린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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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연암의 시가 적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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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혼자서 쌍륙놀이를 하다	答南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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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지도

이력

열하일기

연암을 읽는다

연암 이력 및 작품

비슷한 것은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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