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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박희병 - 연암을 읽는다 목차 본문

책/한문(漢文)

박희병 - 연암을 읽는다 목차

건방진방랑자 2020. 4. 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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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을 읽는다 목차

 

박희병

 

 

서문: 를 탐구해나가는 힘찬 발걸음들

 

 

1. 큰누님 박씨 묘지명

총평(伯姉贈貞夫人朴氏墓誌銘)

 

2. 말 머리에 무지개가 뜬 광경을 적은 글

자연을 담아내는 표현(馬首虹飛記)

동양화 식으로 묘사한 구름

깔끔하고 절제된 미학

총평

 

3. 죽오라는 집의 기문

대나무 기문을 써주지 않다(竹塢記)

상투적인 언어에 생기를(연암과 패관소설)

양호맹의 진실한 대나무 사랑(過庭錄130)

대나무를 닮아 간 사내

변함없는 인간에 대한 헌사

총평

 

4. 주영염수재라는 집의 기문

작은 규모의 집에 다 있네(晝永簾垂齋記)

개성 지식인의 하릴없음

개인 취향에 빠진 사대부

양인수의 취미가 다른 점

총평

 

5. 술에 취해 운종교를 밟았던 일을 적은 글

총평(醉踏雲從橋記)

 

6. 소완정이 쓴 여름밤 벗을 방문하고 와에 답한 글

총평(酬素玩亭夏夜訪友記)

 

7. 한여름 밤에 모여 노닌 일을 적은 글

총평(夏夜讌記)

 

8. 중국인 벗들과의 우정에 써준 서문

조선은 땅덩어리가 너무 작다(會友錄序)

조선의 습속이 편협하다

홍군이라 호칭하는 이유

항주라는 곳의 문화적 특성

중국 친구로 인해 바뀐 인식

홍대용이 달라진 까닭

중국에 대한 선망을 낳다

외줄타기 같은 북학정신

청나라 땅의 모든 건 그대로

중국인들과의 필담이 비난받다

홍대용 벗 사귀는 도를 깨닫다

총평

 

9. 홍덕보 묘지명

중국사람에게 부고를 알리다(洪德保墓誌銘)

최고 수준의 학자를 멸시하다(毉山問答)

뛰어난 경세적 능력가 홍대용(許生傳)

뛰어난 능력가 꼭꼭 숨겨라

엄성에게 얘기한 출처관(虎叱 後記 / 열하일기審勢編)

국경을 넘나드는 우정

청의 학자인 대진을 만났다면

중국 벗이여 홍대용을 알려라

홍대용의 신원(身元)

홍대용의 묘지명을 복원하다(過庭錄139)

불온하고 과격한 묘지명

반함하지 않은 홍대용의 일화(過庭錄16 / 馬駔傳 / 虎叱 / 장자』 「외물4)

총평

 

10. 발승암 기문

바위에 이름을 새기는 짓(髮僧菴記 / 過庭錄116)

가는 산마다 보이는 그 이름(過庭錄115 / 酬素玩亭夏夜訪友記)

옛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논어』 「옹야21)

김홍연의 개인정보

왠지 남 같지 않다 했더니

왈짜를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

이름이 곧 존재라는 착각

이름이 남길 바라는 허망함

이름에 집착하는 유교 너머(蟬橘堂記 / 觀齋記)

백동수와 김홍연을 이야기하다(過庭錄468)

9년 만에 실제로 만나게 되다

이름에 집착하며 부탁한 기문(김택영 - 金弘淵傳)

사람에 대한 따스한 시선

총평

 

11. 기린협으로 들어가는 백영숙에게 주는 서

총평(贈白永叔入麒麟峽序)

 

12. 형수님 묘지명

자주 찾아온 형수 아버지(伯嫂恭人李氏墓誌銘)

생활고로 병든 형수님 모시다(過庭錄120 / 過庭錄146)

청빈 때문에 고생한 큰 형수(過庭錄434)

주부로 두 번의 상을 치르다

가난 때문에 병들어간 형수

죽을 때까지 살림을 돌보다

에피소드로 글에 생기를 넣다

형수를 위로하려 미화하다(贈白永叔入麒麟峽序 / 過庭錄130)

연암협에 가지 못한 형수

유언호가 명을 짓다

총평

 

13. 정석치 제문

파격적인 제문(祭鄭石癡文)

빈자리로 부재를 확인하다

자유분방하게 감정을 토로하다

학문에 뛰어났던 그대(過庭錄125 / 觀象臺)

석치를 저주한 사람들

머리 속 죽음과 가슴 속 죽음

진짜로 네가 죽었구나

사라져 버린 본문

너무나 인간적인 나의 친구

울울하던 그날 함께 하던 벗(過庭錄135 / 皇城九門)

파격적인 제문을 쓴 이유(過庭錄130)

총평

 

14. 어떤 사람에게 보낸 편지

총평(與人)

 

15. 관재라는 집의 기문

총평(觀齋記)

 

16. 초정집서문

총평(楚亭集序)

 

17. 소완정 기문

총평(素玩亭記)

 

18. 공작관 글 모음자서

총평(孔雀館文稿 自序)

 

19. 말똥구슬서문

총평(蜋丸集序)

 

20. 경지에게 보낸 답장 첫 번째

경지란 사람에 대해(答京之)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 편지(映帶亭賸墨自序)

석별의 아쉬움과 사이 이야기(蜋丸集序 / 觀齋記)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친 곳

총평

 

21. 경지에게 보낸 답장 두 번째

천지 사이는 책의 고갱이(答京之之二 / 素玩亭記)

맹목적인 독서와 헛 똑똑이

새를 글자 속에 가두다

사물의 관찰과 훌륭한 독서

총평(過庭錄141)

 

22. 경지에게 보낸 답장 세 번째

사기독서법 비판(答京之之三 / 史記)

글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原士)

사마천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

수치심과 분만감으로 짓다(사마천과 사기)

수준 높은 글을 짓게 하는 것

총평

 

 

 

 

인용

지도 / 목차 / 작가

과정록 / 비슷한 것은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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