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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김용옥 - 노자와 21세기 목차 본문

고전/노자

김용옥 - 노자와 21세기 목차

건방진방랑자 2021. 5. 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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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 목차

노자와 21세기 & 노자가 옳았다

 

 

간서(間序) / 후서(後序)

 

서설(序說)

 

방송문화의 한 전기를 위하여

1. 내 생각을 글로 쓴다는 것

2. 인류는 앞으로 테레비 때문에 패망할 것이오

3. 테레비의 이중성

4. 테레비 앞에 앉어 있는 사회 & 테레비 볼 시간도 없는 사회

5. 브레인코리아와 시청률

6. 고전강의 계획이 좌절된 이유

7. EBS 밀레니엄 특강에 거는 기대

 

21세기의 3대 과제

, 건강, 디자인

인간과 자연환경의 화해

종교와 종교와의 화해

지식과 삶의 화해

 

노자도덕경이라고 하는 책

1. 노자라는 책은 역사적으로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2. 마왕퇴에서 발견된 B.C. 168년의 백서 노자

3. 곽점의 죽간본이 불러일으킨 소용돌이

4. 곽점죽간본 출토로 노자 연구는 한층 복잡해졌다

5. 노자가 원본은 질박한 사상서였을 것이다

6. 16살에 노자를 주해한 왕필

7. 왕필주가 달린 노자도덕경을 저본으로 삼다

8. 노자가 말하는 걸 빈 마음으로 따라가보자

 

 

 

본문(本文)

 

내용

1

사랑한다 말해본 적이 있는가?

2

생이불유(生而不有)와 공성이불거(功成而弗居)

3

무지(無知)와 무위(無爲)

4

그 티끌을 고르게 하여 그 빛을 조화시키다

5

자연은 어질지 않다

6

우주의 모든 신묘한 기운은 골로부터 나온다

7

살겠다는 전제 없이 몸을 던지다

8

노자식 물의 비유

9

천하를 천하에 감추어라

10

소유하지 않고 주장하지 않으며 지배하지 않기

11

빔은 곧 있음의 쓰음이다

12

성인은 배가 되지 눈이 되려 하지 않는다

13

고통과 환란을 귀하게 여기라

14

선후의 시간이 해소된 시간 이전의 상태가 홀황이다

15

두려움이란 존재의 여백이자 포용의 여지다

16

빔은 고요하면서도 고요하지 않다

17

역사에 성군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18

지고의 가치를 말하는 사회는 문제사회

19

소박하게 살며 사욕을 줄이라

20

지식의 횡포에 시달리지 않는 방법

21

황홀된 속에서 진실된 도의 형상

22

손해볼 줄 아는 사람만이 온전해지리

23

소나기나 태풍이 한나절을 갈 순 없다

24

과시하려 하는 군더더기 행동을 삼가라

25

끊임없는 순환 속에 도는 항상스런 규율성을 지닌다

26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지라

27

지혜를 거부하는 지혜

28

통나무 같은 우두머리

29

천하를 얻으려 발버둥치는 이들에게

30

무력으로 일어난 자 무력으로 망하리

31

전승(戰勝)하면 상례(喪禮)로 처리해야 한다

32

가장 중요한 덕성은 그침이다

33

진정한 앎과 강함

34

작은 데서 이루고 쉬운 데서 도모하라

35

추상적 가치를 잡으면 천하가 움직인다

36

미명(微明)의 관계로 보는 지혜로움

37

무위란 스스로 그러함을 따르는 것이다

38

상덕부덕(上德不德)

39

석지득일자(昔之得一者)

40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

41

상사문도(上士聞道)

42

도생일(道生一)

43

천하지지유(天下之至柔)

44

명여신숙친(名與身孰親)

45

대성약결(大成若缺)

46

천하유도(天下有道)

47

불출호지천하(不出戶知天下)

48

위학일익(爲學日益)

49

성인무상심(聖人無常心)

50

출생입사(出生入死)

51

도생지덕축지(道生之德畜之)

52

천하유시(天下有始)

53

사아개연유지(使我介然有知)

54

선건자불발(善建者不拔)

55

함덕지후(含德之厚)

56

지자불언언자부지(知者不言言者不知)

57

이정치국(以正治國)

58

기정민민(其政悶悶)

59

치인사천막약색(治人事天莫若嗇)

60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

61

대국자하류(大國者下流)

62

도자만물지오(道者萬物之奧)

63

위무위(爲無爲)

64

기안이지(其安易持)

65

고지선위도자(古之善爲道者)

66

강해소이능위백곡왕(江海所以能爲百谷王)

67

천하개위아도대(天下皆謂我道大)

68

선위사자불무(善爲士者不武)

69

용병유언(用兵有言)

70

오언심이지(吾言甚易知)

71

지부지(知不知)

72

민불외위(民不畏威)

73

용어감즉살(勇於敢則殺)

74

민불외사(民不畏死)

75

민지기(民之饑)

76

인지생야유약(人之生也柔弱)

77

천지도기유장궁여(天之道其猶張弓與)

78

천하막유약어수(天下莫柔弱於水)

79

화대원(和大怨)

80

소국과민(小國寡民)

81

신언불미(信言不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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