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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남경태 - 종횡무진 한국사 목차 본문

역사&절기/한국사

남경태 - 종횡무진 한국사 목차

건방진방랑자 2021. 6. 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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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횡무진 한국사 목차

 

남경태

 

 

연표

선사 ~ 위만조선 삼국건국 ~ 신라통일
남북국 고려
조선 건국~연산군 중종~임란 발발
임란~정조 순조~조선 말기
대한제국~현대사  

 

 

책 머리에

2009통속적인 역사책에 싫증을 느낀 독자에게

2014지은이의 향기가 나는 종횡무진 시리즈가 되기를 바라며

 

 

프롤로그: 한국사를 시작하며

 

 

 

1깨어나는 역사

 

1장 신화에서 역사로

분명한 시작(단군)

누락된 시대(단군신화)

두 번째 지배집단(기자조선)

중국과의 접촉(위만조선)

지배인가, 전파인가(4)

 

 

2장 왕조시대의 개막

마이너 역사

새 역사의 출발점(주몽, 온조, 박혁거세)

중국의 위기=고구려의 기회(삼한, 유리왕, 대무신왕, 낙랑공주)

고구려의 성장통(민중왕, 모본왕, 태조왕, 차대왕, 신대왕)

물보다 흐린 피(고국천왕, 을파소, 산상왕, 동천왕)

포위 속의 생존(위례)

이주민 국가(신라의 이민사)

세 편의 건국신화(남해왕, 유리왕, 탈해왕, 김알지)

미스터리의 세기

마지막 건국신화(김수로)

 

 

 

2화려한 분열

 

1장 고구려의 역할

중국발 통신

대륙국가의 성격(동천왕)

남으로 기수를 돌려라(중천왕, 서천왕, 봉상왕, 미천왕, 삼국정립)

 

 

2장 깨어나라 남쪽

백제의 도약(고이왕, 책계왕, 분서왕)

생존이 미덕(벌휴왕, 내해왕, 조분왕, 첨해왕, 미추왕, 유례왕)

국제사회의 일원으로(비류왕, 근초고왕, 고국원왕, 아직기)

 

 

3장 뒤얽히는 삼국

비운의 왕(고국원왕)

불세출의 정복군주(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왕, 아신왕)

고구려의 대중국 노선(광개토왕)

믿을 건 외교뿐(장수왕, 아신왕, 불교수입, 전지왕)

뭉쳐야 산다(내물왕, 실성왕, 눌지왕, 비유왕, 나제동맹)

백제의 멸망?(광개토왕릉비, 장수왕, 개로왕, 문주왕, 웅진백제)

 

 

4장 진짜 삼국시대

기묘한 정립(삼근왕, 동성왕)

바뀌는 대륙풍(무령왕)

2의 건국(지증왕, 법흥왕, 이차돈)

 

 

 

3통일의 바람

 

1장 역전되는 역사

밀월의 끝(진흥왕, 성왕, 화랑)

기회를 놓치는 고구려(양원왕, 평원왕, 온달)

대륙 통일의 먹구름(수나라 등장)

고구려의 육탄 방어(위덕왕, 영양왕, 수나라 원정, 을지문덕, 살수대첩)

 

2장 통일 시나리오

동북아 네 나리의 입장(무왕, 진평왕)

신라의 성장통(서동, 선덕여왕, 진덕여왕, 태종무열왕)

중국의 낙점(태종무열왕, 윤충, 보장왕)

새로운 동맹(의자왕, 여제동맹, 영류왕, 천리장성)

공존할 수 없는 두 영웅(연개소문, 안시성)

사대주의 원년

 

3장 통일의 무대

시나리오1 약한 고리 끊기(소정방, 계백)

두 번째 멸망(흑치상지)

시나리오2 사슬을 해체한다(방효태, 설인귀)

삼국에서 일군으로(백제부흥운동, 문무왕, 안동도호부)

 

 

 

4한반도의 단독정권

 

1장 새질서와 번영의 시대

큰 통일과 작은 통일

지방정권의 한계(신문왕, 상수리제도)

남북국시대?(대조영)

중국화의 물결(성덕왕, 경덕왕, 원성왕, 독서삼품과)

 

2장 소용돌이의 동아시아

흔들리는 중심(혜공왕)

두 명의 신라인(장보고, 최치원)

북방의 새로운 기운

 

3장 단일왕조 시대의 개막

왕실의 전통(진성여왕, 효공왕, 신덕왕)

다시 분열의 시대로(견훤)

후삼국의 쟁패

러키보이 왕건

 

 

5국제화시대의 고려

 

1장 모순된 출발

첫 번째 모순 중앙정부 VS 지방호족(통혼)

킹메이커의 내전(혜종, 정종, 광종)

둘째 모순 관료 VS 귀족(노비안검법, 과거제)

과거제가 어울리지 않는 체제

소유권과 수조권(전시과)

먼 친구 VS 가까운 적

 

2장 고난에 찬 데뷔전

중국화 드라이브(시무28, 성종, 12, 상평창)

외교로 넘긴 위기(서희)

전란에의 초대(목종, 현종)

동북아 국제사회(강감찬)

 

3장 안정의 대가

전성기 코리아(5도 양계, 최충, 양전보수법)

완성과 동시에 시작된 해체

북방의 새 주인(숙종, 윤관, 척준경, 금나라 성립, 송나라 멸망)

국왕의 쿠데타(이자겸의 난, 인종, 척준경)

북벌의 망상(묘청의 서경천도)

삼국사기미스터리

 

 

 

6표류하는 고려

 

1장 왕이 다스리지 않는 왕국

쿠데타의 조건(영업전)

한 세기를 끈 쿠데타(의종, 무신란, 명종)

하극상의 시대: 윗물(중방, 김보당, 이의민, 경대승, 도방, 최충헌)

하극상의 시대: 아랫물(망이 망소이, 신종, 만적)

틀을 갖춘 군사독재(최충헌, 교정도감, 최우, 정방, 삼별초)

격변의 동북아

 

2장 최초의 이민족 지배

다시 부는 북풍(최우, 살리타, 강화도 천도)

무모한 항쟁(팔만대장경, 최항, 최의, 쌍성총관부)

반군과 용병(삼별초, 정동행성)

황제의 사위들(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

식민지적 발전(몽골풍, 권문세족, 도평의사사)

식민지적 발전(성리학)

 

3장 해방, 재건, 그리고 멸망

개혁의 실패가 부른 몰락(공민왕, 전민변정도감, 신돈, 신진사대부)

수구와 진보(우왕, 자제위, 이인임, 최영, 이성계)

구국의 쿠데타?(랴오둥 정벌, 위화도 회군)

개혁이냐, 건국이냐(공양왕)

 

 

 

7유교왕국의 완성

 

1장 건국드라마

조선의 기획자(국호 정하기)

두 신생국의 신경전(표전문제)

유교왕국을 꿈꾸며(조선경국전)

 

2장 왕자는 왕국을 선호한다

붓보다 강한 칼(왕자의 난, 정종)

유교왕국의 모순(태종)

2차 건국(삼군부, 사간원, 과전법)

 

3장 팍스 코레아나

무혈 쿠데타(호패, 실록)

역사상 유일한 문화군주(세종, 집현전)

문자의 창조(한글)

유교왕국의 모범 답안(46, 경원부)

세종이 뿌린 악의 씨(문종, 단종)

 

 

 

8왕국의 시대

 

1장 왕권의 승리

3차 왕자의 난(사육신, 수양대군, 안평대군, 김종서)

사육신의 허와 실(계유정난, 한명회, 세조)

3차 건국(경국대전, 직전법)

 

2장 진화하는 사대부

특이한 반란(예종, 남이, 유자광)

세종의 닮은 꼴(성종, 관수관급제)

사대부의 분화(훈구파, 사림파, 김종직)

 

3장 군주 길들이기

폭탄을 품은 왕(연산군, 조의제문, 무오사화)

연속되는 사화(갑자사화)

사대부의 승리(중종반정)

 

 

 

9사대부 국가의 시대

 

1장 개혁과 수구의 공방전

개혁의 조건(원각사 폐사)

꿈과 현실 사이(성균관, 장경왕후 후임 간택문제, 조광조, 향약, 현량과)

시대를 앞서간 대가(위훈삭제, 기묘사화)

비중화세계의 도약(3포왜란, 비변사)

 

2장 병든 조선

양아치 세상(인종, 명종, 을사사화, 정미사화)

윗물이 흐리면(서원, 을묘왜변, 임꺽정)

동북아 질서의 근본구조(선조, 종계변무, 대명회전)

사대부들의 집안 싸움

당쟁의 사상적 뿌리(사단칠정논쟁, 기축옥사, 정여립, 정철)

 

3장 비중화세계의 도전(남풍)

정세 인식의 차이(임진왜란, 광해군)

영웅의 등장(신립, 이순신, 이여송)

협상과 참상(정유재란, 유성룡)

낯부끄러운 공신들

 

4장 비중화세계의 도전(북풍)

사대부에 도전한 국왕

남풍 뒤의 북풍(대동법)

곡예의 끝(줄타기외교, 인조반정)

수구의 대가(이괄)

중화세계의 막내(정묘호란, 병자호란)

 

5장 복고의 열풍

시대착오의 정신병

허망한 북벌론(소현세자, 봉림대군, 효종, 송시열)

소중화의 시작(현종, 기해예송, 갑인예송, 실학)

 

6장 조선판 중화세계

세계화 시대의 중화란?(벨테브레, 훈련도감, 하멜)

당쟁의 쟁점(숙종,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왕국의 조짐(안용복, 대보단, 만동묘)

 

 

 

10왕정 복고

 

1장 조선의 새로운 기운

되살아난 당쟁의 불씨(경종, 신임사화, 영조)

왕국으로 가는 길(이인좌의 난, 탕평책)

건국의 분위기(속대전, 균역법)

 

2장 한반도 르네상스

새로운 학풍(호락논쟁, 진경산수화)

경계를 넘지 못한 실학

사대부의 거부권(고증학과 양명학, 장헌세자와 정조)

 

3장 마지막 실험과 마지막 실패

도서관이 담당한 혁신(규장각, 북학파)

반정의 예방조치(홍국영, 장용영)

정조의 딜레마(신해박해, 문체반정)

미완성 교향곡

 

 

 

11불모의 세기

 

1장 사대부 체제의 최종 결론

과거로의 회귀(순조, 신유박해, 세도정치)

혼돈의 시작(홍경래의 난)

불모의 땅에 핀 꽃(여전론, 정약용)

 

2장 허수아비 왕들

무의미한 왕위계승(헌종, 김대건, 기해박해)

원범 총각, 한양에 가다(철종)

총체적 난국(진주민란, 제주민란, 이하응, 고종)

서학에서 동학으로(흥선대원군, 최제우, 최시형)

 

3장 위기와 해법

다시 온 왕국의 꿈(당백전, 민비)

한 가지 해법: 문 닫기(병인박해, 병인양요, 신미양요)

격변기의 비중화세계(쇄국정책)

잘못 꿴 첫 단추(서원철폐, 운요호, 강화도조약)

또 하나의 해법: 문 열기

 

4장 되놈과 왜놈과 로스케 사이에서

개혁 없는 개화의 결론(통리기무아문, 신사유람단, 임오군란, 제물포조약)

사흘간의 백일몽(김옥균, 갑신정변)

내전의 국제화(동학농민운동)

도발된 전쟁과 강요된 개혁(갑오개혁)

어느 부부의 희비극(홍범14, 을미사변, 단발령, 아관파천)

기묘한 제국(독립협회, 대한제국수립, 만민공동회)

후보 단일화(러일전쟁)

 

 

 

12식민지ㆍ해방ㆍ분단

 

1장 가해자와 피해자

식민지를 환영한 자들(을사보호조약, 을사오적, 순종, 헤이그특사)

때늦은 저항(정미7조약, 국채보상운동, 안중근)

진정한 치욕이란(경술국치)

 

2장 식민지 길들이기

주식회사와 토지조사(동양척식주식회사)

세계적 모순의 집약지(삼일운동)

일본의 야망(신간회, 신흥무관학교, 610만세운동)

 

3장 항전과 침묵과 암흑의 시기

홍군 속의 조선군(동북항일연군)

모두가 침묵한 때(황국신민, 창씨개명, 총동원령, 광복)

 

4장 해방 그리고 분단

남의 손으로 맞은 해방(미군정)

분열로 날린 기회(신탁통치)

두 개의 정부, 분단의 확정

 

 

 

에필로그: 한국사의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인용

지도

목차

동양사 / 서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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