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감정에 휩쓸리는 사람에 대해(3) |
자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삶의 비기(3) |
바쁠수록 돌아가야 하는 이유(3) |
금강산을 보며 나이듦을 얘기하다(3) |
배가 정박한 모습과 선비들의 출처관(3) |
몰입하며 욕심을 내려놓는 경지에 대해(3) |
구름에 빗대 지조 없는 사람을 표현하다(3) |
양두구육의 세태를 암초로 노래하다(3) |
시로 임금을 경계한 최승로(4) |
시로 임금을 경계한 이직(4) |
기러기를 통해 경계하고 싶은 것(4) |
나무다리를 통해 경계하고 싶은 것(4) |
시로 관리들을 경계한 최립(4) |
시로 관리들을 경계한 유몽인(4) |
왕소군에 관한 시를 비판한 이산해(6) |
윤두수의 한시 이해하기(9) |
윤두수의 시 평론에 실패한 홍만종(9) |
홍만종의 조선인재발굴단, 이항복편(13) |
재상의 기운을 담아 장난스레 쓴 시(13) |
선비들이 기생에 대해 시를 쓰는 이유(14) |
한시로 선연동의 기녀를 기린 권필(17) |
한시로 선연동의 기녀를 기린 윤계선(17) |
시인의 위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18) |
조회수 높은 글과 쓰고 싶은 글 사이(19) |
개성이 묻어나는 시와 안목(19) |
차천로의 시에 대한 상반된 평가(21) |
한시와 순발력(22) |
석주의 시와 오산의 시를 비교하다(22) |
임진왜란과 선조의 꽁무니 빼기(25) |
임진왜란 당시 조정의 무능을 드러낸 한시(25) |
힘을 지닌 시의 특징(26) |
‘내가 졌소’를 말할 수 있는 문화풍토(28) |
소나무에 담은 문학의 위대성(28) |
한시의 표절 시비에 대해(33) |
해직 당한 후 천연스럽게 쓴 시(36) |
주지번과 허균(41) |
태평성대를 한시로 읊다(41) |
반골기질의 허균과 그의 동료(42) |
반골기질의 허균을 비판하다(42) |
총석정의 탁월한 묘사와 찝찝한 뒷맛(43) |
총석정을 보며 마음을 다잡은 김정(43) |
정돈된 시를 잘 짓던 차운로(44) |
차운로의 호기로운 한시(44) |
단장취의로 한시의 시풍이 바뀌다(45) |
가문의 시재를 풀어낸 홍만종(45) |
인조반정과 임진왜란을 그린 유몽인(47) |
인조반정에 반대하는 마음을 드러낸 한시(47) |
독창적인 글세계를 열어젖힌 유몽인(48) |
시엔 사람이 드러나고, 한 글자엔 미래가 보인다(49) |
소화시평, 글쓰기 그리고 도전정신(50) |
면앙정에서 펼쳐진 제호와 동악의 한시대결(50) |
한시엔 정답이 아닌 시각이 있다(50) |
소화시평이 준 공부의 변화(51) |
분석보단 이해의 중요성을 알려주다(51) |
죽은 이를 그리는 방법(52) |
이안눌의 시가 굳센 이유(54) |
조선과 불교, 선비와 불교(61) |
산이 된 스님을 담은 호음의 시(61) |
은근한 마음을 스님에게 전하다(61) |
스님이 보고 싶었던 동악의 시(61) |
氷炭相愛의 감성을 담은 소암의 시(61) |
연원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62) |
21자로 표현된 장유의 심리학 보고서(63) |
毫釐之差 千里之繆(64) |
登潤州慈和寺를 여러 번 읽어야 하는 이유(64) |
이규보의 아부시(64) |
여행을 담는 한시의 품격(64) |
과거를 회상할 이유를 알려준 한시(64) |
늙음의 여유로움을 담은 한시(64) |
두 가지 상반된 감정으로 읽히는 한시(64) |
도인을 칭송하는 김시습의 한시(64) |
영사시에 담긴 서글픈 감정(64) |
사찰에서만 보이는 걸 노래한 한시(64) |
여행을 기록하는 한시의 정서(64) |
기심을 잊은 자의 여행을 담아낸 한시(64) |
한시로 쓴 용비어천가(64) |
‘친구야 보고 싶다’를 표현한 한시(64) |
절망 속에서 희망을 노래한 한시(64) |
‘나 이제 시 안 쓸래’를 표현한 한시(64) |
새벽에 출발하며 시를 짓는 이유(64) |
새벽에 출발하며 울적한 심사를 표현하다(64) |
갑자기 72번이라고요? 64번이 아니고!(72) |
실론티의 꿈을 그린 한시(72) |
이민구의 시에 차운한 홍만종의 강서시(72) |
한 사람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75) |
정두경을 보는 두 가지 시선(75) |
정두경이 흰 갈매기를 사랑한 이유(75) |
의주 통군정과 변새시의 종류(76) |
동명의 携龍灣李府尹登統軍亭 감상(76) |
문학의 우열을 나누는 것에 대해(77) |
계곡ㆍ택당이 담지 못한 것을 동명이 담다(77) |
알아가는 즐거움, 알게 되는 기쁨(79) |
역사를 한시에 담아내다(79) |
1년 간의 스터디, 그리고 변화(80) |
은자의 세 가지 유형(80) |
유교 속의 불교, 불교 속의 유교(81) |
사찰시의 특징을 깨버린 시(83) |
이름을 새기는 세태를 비판한 한시(83) |
노둔함의 저력(84) |
김득신의 용산시 감상하기(84) |
김득신의 龜亭聞笛시가 좋은 이유(84) |
한시로 순발력 테스트를 하다(85) |
2분만에 왕소군과 의순공주를 담아내다(85) |
새벽에 출발하며 쓴 시를 비교하다(87) |
홍만종이 잘난 체 하는 방식(90) |
조선 문인들의 우정을 엿보다(90) |
이해의 어려움에 대해(91) |
이해의 두 방식에 대해(91) |
편견에서 벗어나 시를 봐야 할 이유(92) |
유방의 역사에 담은 인생 철학(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