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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한문이랑 놀자 - 목차 본문

연재/한문이랑 놀자

한문이랑 놀자 - 목차

건방진방랑자 2020. 5. 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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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이랑 놀자 목차

 

 

1. 한시랑 놀자

 

권필의 宮柳詩와 시화

권필의 過松江墓有感

이안눌의 江頭誰唱美人詞

을지문덕의 與隋將于仲文

정지상의 送人

정지상의 送人2

최치원과 황상, 그리고 류석춘

 

 

 

2. 서사한시랑 놀자

 

성간의 老人行 1 / 2

조선의 문인이 농부의 말을 담는 이유

 

 

 

 

3. 소화시평 상권이랑 놀자

 

이규보의 游魚聞鶯시의 이해(30)

요체시와 김지대(33)

태평성대와 나이듦에 관한 시(34)

가을이 왔는데 일하러 가야 한다니(35)

핍진하게 자연을 담아낸 한시(37)

한신의 일화를 담은 한시(39)

단서만으로도 술술 해석되던 한시(40)

세상을 피하려는 뜻을 담다(41)

기본부터 충실히 공부해야 한다(42)

문인들이 말로 하는 칼싸움(42)

작가 비평의 문제점과 한계(43)

이색이 지은 부벽루 이해(43)

친숙함에서 낯섦 담아내기(44)

홍만종의 평가가 시를 달리 보게 한다(46)

도은, 전횡을 한시로 읊다(47)

삼봉도 전횡을 읊었지만 비판을 듣다(47)

고려의 宋風(49)

고려보다 조선의 시를 높게 평가한 홍만종(49)

태평의 기상을 한시로 담는 법(51)

물아일체를 한시로 담는 법(51)

급암을 통해 사회를 풍자한 이첨(55)

자연의 약동함을 한시로 담는 법(55)

나태함을 칭송하다(56)

여유로움을 칭송하는 한시(56)

호쾌한 시를 쓴 성간(57)

신비로운 시를 쓴 성간(57)

악부시의 묘미와 시경 해석의 문제점(57)

태평의 기상을 노래한 신숙주의 시(59)

지나가는 가을을 싣고 돌아오다(59)

제목을 통해 시를 봐야 한다(59)

신종호와 김영량 시의 공통점(59)

세상에 부딪칠 수 있는 용기와 소화시평(62)

한유와 달리 고향에 가는 김종직(62)

김종직과 두보의 그림 같은 시(62)

평가를 통해 한시를 보는 즐거움(62)

도를 깨달은 사람이 쓴 시(63)

홍유손의 시가 최치원에 비해 떨어지는 점(65)

시를 읽고서 그곳에 가고 싶어지다(69)

반전이 담긴 시를 쓴 이행(71)

봄이 감을 아쉬워한 한시(71)

南海神廟碑를 한시로 담아내다(73)

자신을 소나무로 담아낸 김정(75)

절망 속에 희망을 노래한 김정(75)

소나무야 소나무야(75)

한 글자의 가치(78)

한 글자만을 바꿨을 뿐인데(78)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한시로 쓴 신광한(80)

하고 싶은 거 다 해를 한시로 쓴 유영길(80)

봐도 봐도 모르겠는 걸(81)

정사룡의 시가 던져준 화두(81)

시참론과 결과론적인 얘기의 불편함(85)

시를 통해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다(85)

사단칠정론과 고정관념(87)

멋지게 나이듦을 한시로 표현하다(87)

신이한 이야기를 대하는 태도(88)

선비화 시가 불편한 사람들(88)

조정에 한시로 아부하는 방식(89)

賜祭를 드리며 조정을 찬양한 시(89)

도문대작을 어떻게 해석할까?(89)

우리 고유어로 쓴 한시는 아름답다(90)

권필과의 추억과 그의 친구 이안눌(92)

권벽의 시와 권필의 시(92)

책 너머의 지식, 학교 너머의 배움(94)

경험을 해야 더 맛있어지는 한시(94)

공부에 열중한 홍만종(96)

이달과 고경명의 인연(96)

당시와 강서시(97)

백마강을 보며 울분에 찬 정사룡 시(97)

고경명의 백마시에 드러난 정서(97)

송강 정철과 팰컨 해비(98)

정철의 자기 인식과 자유(98)

시와 작가와의 관계(99)

도를 깨친 사람이 보여준 한시(99)

성리학을 담아낸 한시(99)

보름달과 세잎 클로버(100)

보름달과 같은 사람이 되길(100)

꽃은 비에 피고 바람에 지네(101)

강서시파의 시가 어려운 이유(102)

지천의 강서시, 역시 어렵구나(102)

깊은 산골임을 묘사하는 방식(106)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106)

홍만종이 인정한 최경창(107)

변함없는 자연과 변하는 인간을 대비하다(108)

스님을 전송하며 신세를 한탄한 시(108)

본 것과 시로 표현하는 것의 차이(108)

허균과 이달의 첫 만남(109)

하룻밤 재워주십시오를 표현하는 법(109)

 

 

 

4. 소화시평 하권이랑 놀자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는 사람에 대해(3)

자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삶의 비기(3)

바쁠수록 돌아가야 하는 이유(3)

금강산을 보며 나이듦을 얘기하다(3)

배가 정박한 모습과 선비들의 출처관(3)

몰입하며 욕심을 내려놓는 경지에 대해(3)

구름에 빗대 지조 없는 사람을 표현하다(3)

양두구육의 세태를 암초로 노래하다(3)

시로 임금을 경계한 최승로(4)

시로 임금을 경계한 이직(4)

기러기를 통해 경계하고 싶은 것(4)

나무다리를 통해 경계하고 싶은 것(4)

시로 관리들을 경계한 최립(4)

시로 관리들을 경계한 유몽인(4)

왕소군에 관한 시를 비판한 이산해(6)

윤두수의 한시 이해하기(9)

윤두수의 시 평론에 실패한 홍만종(9)

홍만종의 조선인재발굴단, 이항복편(13)

재상의 기운을 담아 장난스레 쓴 시(13)

선비들이 기생에 대해 시를 쓰는 이유(14)

한시로 선연동의 기녀를 기린 권필(17)

한시로 선연동의 기녀를 기린 윤계선(17)

시인의 위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18)

조회수 높은 글과 쓰고 싶은 글 사이(19)

개성이 묻어나는 시와 안목(19)

차천로의 시에 대한 상반된 평가(21)

한시와 순발력(22)

석주의 시와 오산의 시를 비교하다(22)

임진왜란과 선조의 꽁무니 빼기(25)

임진왜란 당시 조정의 무능을 드러낸 한시(25)

힘을 지닌 시의 특징(26)

내가 졌소를 말할 수 있는 문화풍토(28)

소나무에 담은 문학의 위대성(28)

한시의 표절 시비에 대해(33)

해직 당한 후 천연스럽게 쓴 시(36)

주지번과 허균(41)

태평성대를 한시로 읊다(41)

반골기질의 허균과 그의 동료(42)

반골기질의 허균을 비판하다(42)

총석정의 탁월한 묘사와 찝찝한 뒷맛(43)

총석정을 보며 마음을 다잡은 김정(43)

정돈된 시를 잘 짓던 차운로(44)

차운로의 호기로운 한시(44)

단장취의로 한시의 시풍이 바뀌다(45)

가문의 시재를 풀어낸 홍만종(45)

인조반정과 임진왜란을 그린 유몽인(47)

인조반정에 반대하는 마음을 드러낸 한시(47)

독창적인 글세계를 열어젖힌 유몽인(48)

시엔 사람이 드러나고, 한 글자엔 미래가 보인다(49)

소화시평, 글쓰기 그리고 도전정신(50)

면앙정에서 펼쳐진 제호와 동악의 한시대결(50)

한시엔 정답이 아닌 시각이 있다(50)

소화시평이 준 공부의 변화(51)

분석보단 이해의 중요성을 알려주다(51)

죽은 이를 그리는 방법(52)

이안눌의 시가 굳센 이유(54)

조선과 불교, 선비와 불교(61)

산이 된 스님을 담은 호음의 시(61)

은근한 마음을 스님에게 전하다(61)

스님이 보고 싶었던 동악의 시(61)

氷炭相愛의 감성을 담은 소암의 시(61)

연원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62)

21자로 표현된 장유의 심리학 보고서(63)

毫釐之差 千里之繆(64)

登潤州慈和寺를 여러 번 읽어야 하는 이유(64)

이규보의 아부시(64)

여행을 담는 한시의 품격(64)

과거를 회상할 이유를 알려준 한시(64)

늙음의 여유로움을 담은 한시(64)

두 가지 상반된 감정으로 읽히는 한시(64)

도인을 칭송하는 김시습의 한시(64)

영사시에 담긴 서글픈 감정(64)

사찰에서만 보이는 걸 노래한 한시(64)

여행을 기록하는 한시의 정서(64)

기심을 잊은 자의 여행을 담아낸 한시(64)

한시로 쓴 용비어천가(64)

친구야 보고 싶다를 표현한 한시(64)

절망 속에서 희망을 노래한 한시(64)

나 이제 시 안 쓸래를 표현한 한시(64)

새벽에 출발하며 시를 짓는 이유(64)

새벽에 출발하며 울적한 심사를 표현하다(64)

갑자기 72번이라고요? 64번이 아니고!(72)

실론티의 꿈을 그린 한시(72)

이민구의 시에 차운한 홍만종의 강서시(72)

한 사람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75)

정두경을 보는 두 가지 시선(75)

정두경이 흰 갈매기를 사랑한 이유(75)

의주 통군정과 변새시의 종류(76)

동명의 携龍灣李府尹登統軍亭 감상(76)

문학의 우열을 나누는 것에 대해(77)

계곡ㆍ택당이 담지 못한 것을 동명이 담다(77)

알아가는 즐거움, 알게 되는 기쁨(79)

역사를 한시에 담아내다(79)

1년 간의 스터디, 그리고 변화(80)

은자의 세 가지 유형(80)

유교 속의 불교, 불교 속의 유교(81)

사찰시의 특징을 깨버린 시(83)

이름을 새기는 세태를 비판한 한시(83)

노둔함의 저력(84)

김득신의 용산시 감상하기(84)

김득신의 龜亭聞笛시가 좋은 이유(84)

한시로 순발력 테스트를 하다(85)

2분만에 왕소군과 의순공주를 담아내다(85)

새벽에 출발하며 쓴 시를 비교하다(87)

홍만종이 잘난 체 하는 방식(90)

조선 문인들의 우정을 엿보다(90)

이해의 어려움에 대해(91)

이해의 두 방식에 대해(91)

편견에서 벗어나 시를 봐야 할 이유(92)

유방의 역사에 담은 인생 철학(92)

 

 

 

 

 

 

인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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