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시평(小華詩評)
홍만종(洪萬鍾)
권상(卷上)
서설(序說)
1. 가치
2. 17세기 국학의 대표자 홍만종
3. 홍만종의 시화집들 특징
4. 성격
5. 비평가의 세 가지 자격
6. 품평 언어
7. 사본의 문제점
서문
1. 태현경의 가치를 지닌 소화시평(김진표)
2. 성당풍 시를 짓는 우해의 평론집(홍석기)
3. 소화시평의 특징과 가치(김득신)
4. 긴 세월에 걸쳐 책을 만들다(홍만종)
5. 시평치윤서(詩評置閏序)
1. 활발발한 기상의 왕건
2. 거란과 문종
3. 현종의 원대한 시
4. 백상루에 빠진 충숙왕
6. 귤로 신하를 깨친 문종
7. 평양군을 기린 성종
9. 섣달 매화를 읊은 선조
신흠 – 청창연담 권하 53
10. 인조의 비상함이 담긴 시
11. 효종의 호기로운 시
12. 단종의 유배 시
13. 광해군 유배 시
14. 종실의 시들
신흠 – 청창연담 권하 53 / 이심원 - 二十五日 自湘水驛到雲溪寺
15. 벼슬이 없는 왕공과 귀족의 시
신흠 – 청창연담 권하 54 / 신항 - 伯牙 /
송인 - 戱題氷綃手帕 幷寄眞娘 / 신익성 - 詠隨身物
16. 돌연히 우뚝 선 최치원
최치원 - 江南女
17. 최치원의 시 세 편
최치원 - 泛海 / 최치원 - 贈雲門蘭若智光上人 / 백운소설 5
김부식 - 燈夕 / 김부식 - 露寺次惠素韻 / 장자 - 蝸角之爭
21. 정지상과 김부식의 악연
22. 고조기 시가 떠오른 아침
고조기 - 山莊雨夜 / 23. 귀신의 시로 급제하다
24. 정지상의 요체시
정지상 - 邊山蘇來寺
25. 임춘의 감개가 담긴 시
임춘 - 次友人韻
26. 시의 변안법에 대해
맹호연 - 歲暮歸南山 / 임종비 - 桃林春放踏紅房 / 파한집 - 靑牛편
30. 시로 세태를 풍자한 이규보
31. 이규보의 진정이 담긴 시
이규보 - 宿峯城縣
32. 진화와 진온 형제의 시
34. 태평성대를 시로 묘사하는 방법
36. 홍간의 기러기 시
홍간 - 孤鴈行
37. 핍진한 시를 보여주마
38. 이제현과 악부
이제현 - 菩薩巒
39. 빨래터 할머니에 대한 두 시
이제현 - 過漂母墳 / 이숭인 - 過淮陰, 感漂母 / 감상
40. 인생무상의 시
41. 세상을 피하고자 하는 뜻
42. 아부시의 전형을 보여주마
이색 - 入覲大明殿 / 가지 - 朝大明宮呈兩省僚友 / 두보 - 奉和賈至舍人早朝大明宮
이색 - 浮碧樓 / 허균 – 고려와 조선의 한시 작가 총평
45. 정몽주의 남경 시
정몽주 - 入京
정몽주 - 永川明遠樓 / 이안눌 - 永川近民堂敬次圃隱先生明月樓 / 감상
48. 고려의 뛰어난 연구시들
정몽주 - 洪武丁巳奉使日本作 / 박인량 - 使宋過泗州龜山寺
임규 - 得病告 暫往江村 還京馬上 / 최균 - 和詠柳
정지상 - 分行驛 寄忠州刺史 / 이장용 - 題童津山文珠寺次韻
노여 - 順興宿水寺樓
50. 정도전의 오호도 시
정도전 - 嗚呼島吊田橫
51. 태평성대와 그림이 있는 시
52. 권근의 금강산 시
권근 - 金剛山
53. 권우의 가을날
권우 - 秋日絶句
54. 강회백 삼대
강희안 - 四友亭詠松
56. 게으름, 낮잠에 대한 칭송
57. 호방한 시와 청우, 악부체 시
성간 - 與玉堂學士, 遊城南 / 감상
58. 사육신의 충절
박팽년 - 扈從淸州 次醴泉懸板韻
성삼문 - 夷齊廟
이개 - 善竹橋
하위지 - 答朴仁叟 借蓑衣
유성원 - 送別
유응부 - 絶句
60. 서거정의 동몽시
61. 서거정의 표절
서거정 - 陪遊漢江樓 承雅命 先賦近體詩二首
채홍철 - 月影臺
62. 김종직의 파란만장을 담은 시
김종직 - 觀水樓 題詠詩 / 洛東驛 / 스터디와 용기 / 감상
김종직 - 閏八月十九日直廬偶吟 / 김종직 - 寒食村家
청창연담 - 김종직의 으뜸인 한시
김종직 - 仙槎寺 / 김종직 - 次淸心樓韻 / 감상
63. 도를 깨친 김시습의 이야기
지봉유설 - 김시습의 시와 위작 논란 / 감상
64. 장난기 가득한 시
이규보 - 和子美成都草堂詩韻
홍유손 - 題江石 / 최치원 - 題伽倻山讀書堂 / 감상
66. 정희량의 시
67. 정굉필의 시
권응인 – 송계만록 권상 5
정광필 - 日晩 扶人步庭 隣里故人皆逝
정광필 - 夕雨後寒甚 見竈下積火
68. 강혼과 김류
강혼 - 星州臨風樓
김류 - 客中偶吟 奉贈端午問安使丁令公
박은 - 永保亭 / 營後亭子 / 감상
70. 남곤의 신광사
71. 이행의 넉넉하고 봄을 아쉬워하는 시들
이행 - 題直舍 / 四月二十六日, 書于東宮移御所直舍壁 / 감상
72. 이희보의 시
이희보 - 春日偶吟
74. 조광조의 절명시
조광조 – 綾城累囚中
조광조 - 絶命詩
75. 소나무에 감정을 이입한 김정
76. 김안로의 시
김안로 - 卽景
77. 압록강을 읊은 화찰과 소세양
78. 한 글자에 시가 달라진다
79. 신광한의 옥원역
신광한 - 宿沃原驛
신광한 - 贈別堂姪元亮潛之任嶺東郡 / 감상
81. 정사룡의 시를 통해 공부를 깨닫다
정사룡 - 楊根夜坐 卽事示同事 / 한시 공부법 / 감상
82. 신령이 도운 시
변계량 - 將赴京都 長湍途中 寄呈鼎谷
정사룡 - 記懷
정지상 - 長遠亭 / 김극기 - 送人 / 이규보 - 夏日卽事 / 이제현 - 多景樓 / 이색 - 驪興淸心樓題次 / 해석
정몽주 - 皇都 . 김종직 - 神勒寺 / 이주 - 望海寺 / 박상 - 彈琴臺 / 박은 - 營後亭子 / 해석
정사룡 - 後臺夜坐 / 노수신 - 送盧子平埈 赴東萊 / 황정욱 - 次利城東軒韻 / 최립 - 朝天 / 차천로 - 明川 / 해석
이춘영 - 永保亭 / 홍귀달 - 北關/ 허균 - 向南平道中 / 이안눌 - 鏡城 / 유몽인 - 淸平寺留別淵叔 入金剛山 / 해석
84. 정렴의 시
86. 주세붕의 부석사 시
주세붕 - 浮石寺
87. 이황의 초탈한 기상이 담긴 시
남천록 – 자득함을 담은 퇴계의 시
88. 부석사의 선비화
이황 - 次浮石寺韻
안정구 – 선비화가 불편한 유학자
박지원 – 선비화를 함부로 다룬 이의 최후
구봉령 – 퇴계 선비화시의 바른 이해
신좌모 – 선비화에 담긴 부처의 은혜
90. 우리나라 고유어로 시를 쓰라
두보 - 遊子
맹호연 - 臨洞庭
이행 - 題天磨錄後
허균 – 고유어도 한시 속에서 맛깔스럽다 / 감상
91. 권벽의 시
권벽 - 奉別陳給事
권필 - 別顧天使(天峻), 代遠接使作
93. 양사언의 시
95. 이이의 시
96. 이달과 고경명 그리고 당풍
97. 백제의 망함을 안타까워하는 시
유우석 - 金陵懷古
정철과 팰컨 /
99. 우계와 석주의 도를 깨친 시
100. 인생에 대해 읊은 송익필
101. 꽃의 피고 짐으로 담아낸 운치
102. 강서시파 호소지와 지천의 난삽한 시
황정욱 - 贈梧陰 / 次寄尹子仰 / 감상
103. 유영길의 시
104. 정작과 선조임금
105. 신응시의 두견새
신응시 - 海棠花下杜鵑啼
106.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최경창 - 題駱峯人家 / 偶吟 / 감상
최경창 - 詠畫 / 이달 - 題金醉眠山水障子面 / 감상
107. 당시풍을 오롯이 익힌 최경창
이종묵 - 16~17세기 한시 문학의 양상
108. 백광훈의 특징이 드러난 한시들
백광훈 - 題僧軸 / 贈思峻上 / 감상
109. 허균을 경복케 한 이달의 시재
이달 - 呼韻 / 이달 - 贈湖寺僧 / 題衍上人軸
110. 광한루의 시회
임제 - 龍城廣寒樓酒席酬唱
이달 - 龍城 次玉峯韻
백광훈 - 次贈林子順
양대박 - 次贈林子順
권하(卷下)
1. 최고의 오언 한시들
이규보 - 和宿德淵院
이색 - 浮碧樓
변계량 - 春事
김수온 - 題福靈寺壁 次偰氏民韻
김종직 - 佛國寺與世蕃話
김정 - 淸風寒碧樓
이행 - 溪上卽事
정사룡 - 倒用前韻
최립 - 除夜
차천로 - 詠孤雁
2. 최고의 칠언 한시들
임춘 - 與李眉叟會湛之家
김극기 - 派川縣偶書
이제현 - 遼陽路上 寄朴忠佐少卿
이색 - 思歸
이숭인 - 元日 奉天殿早朝
김종직 - 伏龍途中
김시습 - 和四佳先生韻 示微上人
박은 - 營後亭子
기준 - 曉坐
정사룡 - 連山逆旅
최립 - 將向豐潤途中 示同行林堂
권필 - 幽居漫興
이안눌 - 題李都事雙淸亭
이식 - 九月十一日遊孤山 曺子實辛公遇 來會
정두경 - 城津 留別閔使君
이곡 - 有感 / 復寄仲始司藝 / 감상
신천 - 詠木橋 / 臥水木橋 / 최립 - 十月雨 / 十月望後雨 / 감상
유몽인 - 伊川 / 襄陽途中 / 섭이중 - 田家詩 / 감상
5. 이산해의 시
이산해 - 栗
이산해 - 夢覺
이산해 - 詠昭君 / 王昭君
7. 천재시인 허봉
허봉 - 金錢花
허봉 - 灤河
8. 허봉의 시적 재능
허봉 - 吉城秋懷
9. 윤두수가 쓴 모순된 시
윤두수 - 贈僧 / 書西山休靜詩軸
박지원 - 蜋丸集序
10. 유성룡의 시
유성룡 - 蒙恩 給職牒
11. 조휘의 시
12. 이덕형의 영사시
이덕형 - 永平牛頭淵 次楊士彥韻
이덕형 - 過柴市有感
13. 이항복의 재기 넘치는 시
이항복 - 余戲而作此
14. 늙은 기생에게 지어준 시
유근 - 瑤琴橫抱發纖歌
권필 - ‘궁유시宮柳詩’와 시화詩禍 / 감상
심희수 - 襄陽題咏詩
16. 이제신의 시
이제신 - 途中口占
17. 기녀들의 무덤, 선연동
18. 독창적인 시 세계를 연 최립
최립 - 次文殊僧卷韻 / 次韻文殊僧卷
19. 모두가 좋아하는 시와 날 아는 이가 좋아하는 시
20. 최립의 시
최립 - 漫爲
21. 차천로 다작의 기개
차천로 - 爲兵曹假郎廳, 戱題騎省壁上
양경우 – 차천로의 다작 호평
남용익 – 차천로의 다작 비판 / 감상
23. 웅화와 이정구
이정귀 - 次午後花檻卽景韻
24. 이춘영의 오기
이호민 - 龍灣行在, 聞下三道兵進攻漢城
26. 아계 이산해의 시적 감식안
이호민 - 山雨落窓多
27. 홍이상의 시
홍이상 - 挽栗谷李叔獻
28. 홍만식의 시에 감탄한 이호민
홍만식 - 見蒼松根入水中
29. 신흠의 시
신흠 - 龍灣客詠
30. 정지승과 이수광
31. 이수광의 시
이수광 - 棘城
32. 홍경신의 시
33. 고려와 조선 한시, 표절보고서
성석린 - 在固城寄舍弟
두보 - 恨別
강회백 - 春日寄昆季
황정견 - 送王郞
박은 - 遊櫪巖
이행 - 十月十九日, 早起, 書于宣川之東軒
임억령 - 送白光勳還鄕
노수신 - 又至鹿津永訣
34. 이춘영이 지은 영보정 시
이춘영 - 湖西水營挹翠軒之詩
35. 불우한 권필
권필 - 寒食
권필 - 淸明日有作
37. 구용의 시
구용 - 登舞童巖
38. 임전의 시
임전 - 漁浦詞
39. 허엽 가문의 시
허종 - 夜坐卽事
허침 - 春寒次大虗韻
허엽 - 箕城 呈李東皐觀察
허봉 - 夷山
허균 - 義昌邸晩詠
허초희 - 夜坐
40. 허난설헌의 시
허초희 - 湘絃謠
41. 주지번과 홍만종도 인정한 허균의 시작 재능
43. 총석정을 읊은 김정과 조위한
45. 아계와 석루의 부전자전
46. 유몽인의 시
유몽인 - 送東萊府使趙遂初詩序
유몽인 - 臺巖口占
유몽인 - 閱書帙見蠧魚狼藉
유몽인 - 孀婦詞
49. 시참과 학곡부인
50. 면앙정에서 지은 양경우와 이안눌의 한시를 비교하다
양경우 - 登俛仰亭 示東岳令公
51. 같은 듯 다른, 양경우와 이안눌의 시
52. 이안눌이 석주와 권필의 자식들을 만나 느꺼워하며 지은 시
이안눌 - 贈李子範時楷, 李子和時楳, 權伯高伉, 三秀才
53. 이안눌의 재능
이안눌 - 自正月初三日至初五日
54. 석주와 동악을 평가한 동명
이안눌 - 安邊府使沈判書子順壽宴席上, 率題長句, 庸述盛事
55. 김류의 시
김류 - 題東陽都尉上林賦圖軸小序
56. 이안눌과 허적
이안눌 - 兵使携酒來訪 臨罷 題贈歌妓
허적 - 次芝山韻 呈松泉丈 兼示芝山
57. 홍서봉의 시재
홍서봉 - 贈龍泉老馬頭白萬進
58. 홍서봉과 이식
59. 박엽의 시
60. 조희일의 도망시
조희일 - 別用他韻 贈李學官
61. 호음ㆍ동고ㆍ동악ㆍ소암이 스님에게 준 시를 평가하다
조찬한 - 玩瀑臺 / 조찬한 - 贈槐山守吳肅羽 / 감상
63. 점필재와 간이에 견주어도 될 시재를 지닌 장유의 시
이제현 - 八月十七日 放舟向峨眉山 / 감상
황정욱 - 罷官向芝上 午坐樓院 / 감상
최립 - 龍川 伏蒙台章下酬 不得無謝 / 감상
65. 이식과 유정
이식 - 送松雲僧將使日本
권겸 - 松都懷古
이식 - 權主簿挽詞
67. 백로주 시
이명한 - 寄題白鷺洲楊道一新居
68. 구봉서의 시
69. 홍보의 한벽당
70. 장쾌한 김육의 시
김육 - 角山寺
71. 이민구의 시
이민구 - 飮全昌第
이민구 - 冒雨乘舟過棠山
72. 관어대 시의 에피소드로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을 알려준 이민구
장자 - 讀書亡羊
73. 조선 중기의 대시인
74. 윤순지의 시
윤순지 - 覓句戲占
윤순지 - 望海亭
76. 통군정에서 지은 동명의 시
정두경 - 携龍灣李府尹登統軍亭
77. 각각의 재능을 지닌 계곡과 택당과 동명
정두경 - 送楓岳悟山人兼寄李通川國耳
78. 박정길의 만시
79. 수재라 칭송되었던 이계와 그의 죽음을 슬퍼한 택당
신최 - 還栖
81. 성리학이란 바탕으로 참된 선비의 시를 쓴 부친 홍주세
82. 통신사가 쓴 시
83. 임유후 시를 중만당풍이라고 비평한 소암을 비판하다
임유후 - 돌에 이름을 새기니 스님이 웃네 / 감상
홍석기 - 月夜聞琵琶
86. 홍석기의 시
87. 같은 상황을 묘사한 시로 백곡과 만주를 평가하다
김득신 - 十一月初九日, 曉發龍仁旅舍
88. 어려운 시를 쓰던 이지천
89. 조한영의 시
조한영 - 九日有懷
90. 김석주와 홍만종의 우정
김석주 - 寄問洪朝伯
91. 청요직에 있으면서도 청렴했던 윤정이 쓴 시
윤정 - 有歎
92. 이원진, 유방을 노래하다
93. 누군가 지은 이항복 만시
94. 누군가의 시
정희량 - 失題
95. 한 연만 남은 시
이춘원 - 望金剛
96. 승려 시인
석천인 - 冷泉亭 / 석원감 - 雨中睡起 / 석나옹 - 警世
97. 여항 시인
최기남 - 寒食途中
98. 부인이 지은 시
허초희 - 宮詞
99. 기녀가 지은 시
100. 전우치 시
101. 귀신이 지은 시
102. 요절한 시인들
최전 - 送友人 / 이색 - 思歸 / 권필 - 幽居漫興
발문
소화시평후발(小華詩評後跋)
소화시평후서(小華詩評後敍)
소화시평 책거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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